메뉴 건너뛰기


부산의 법원 앞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가 1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9) 오전 11시 반쯤, 차량을 타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북 경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9) 오전 10시쯤,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으며, 피습당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 모두 유튜버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980 이화영 선고서 ‘직접 언급’ 없었지만…‘이재명 겨냥’ 검찰 수사 탄력받나 랭크뉴스 2024.06.07
17979 [단독]공수처, ‘경무관 뇌물’ 이상영 전 대우산업개발 회장 두번째 체포 랭크뉴스 2024.06.07
17978 '한국인은 출입 금지' 안내문 걸렸다…日 대마도 신사, 대체 왜 랭크뉴스 2024.06.07
17977 민주당, 정청래 법사위원장 등 11명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랭크뉴스 2024.06.07
17976 '리사와 열애설' 루이비통 회장 넷째, 지주사 대표에 랭크뉴스 2024.06.07
17975 종부세·상속세에 재초환 폐지까지… 與野 ‘감세 전쟁’ 랭크뉴스 2024.06.07
17974 이화영 1심 판결에 與 "모든 초점은 이재명에게"... 野 "납득하기 어려워" 랭크뉴스 2024.06.07
17973 “대체 감미료 ‘자일리톨’, 심장 질환 발생 위험과 관련” 랭크뉴스 2024.06.07
17972 [단독]유승민 “2인 지도체제는 말도 안되는 소리” 랭크뉴스 2024.06.07
17971 ‘이직 예정 낙인·정보 유출’…공공기관 채용 ‘구멍’ 랭크뉴스 2024.06.07
17970 의료계 집단휴진 초읽기…정부 “깊은 유감, 전공의 복귀 차질없이 추진” 랭크뉴스 2024.06.07
17969 “흡연에 침 뱉고 폭언” 日사찰 ‘한국인 출입 금지’ 랭크뉴스 2024.06.07
17968 액트지오 회견에 민주 “뒤로 물러선 윤 정부 무책임...오염수 때 비슷” 랭크뉴스 2024.06.07
17967 韓 공매도 금지에…MSCI "개선 필요" 랭크뉴스 2024.06.07
17966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9년6개월 랭크뉴스 2024.06.07
17965 젠슨 황, 여성팬 가슴에 쓱…"탱크톱 7억 됐다" 열광한 사연 랭크뉴스 2024.06.07
17964 ‘퐁당 연휴’에도 순익 급감…배달 자영업자 “플랫폼 노예 같다” 랭크뉴스 2024.06.07
17963 이재명 “당대표 임기 개정 신중하게”…당헌 논란 직접 선 그어 랭크뉴스 2024.06.07
17962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1심서 9년 6개월 선고…외국환거래법 위반 일부 유죄 랭크뉴스 2024.06.07
17961 흡연, 침뱉고, 고성방가… 대마도 신사에 "한국인 출입 금지"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