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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저출생은 국가 비상사태”라며 “저출생대응기획부가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저출생은 국가 비상사태”라며 “아이를 잘 키우는 여건을 국가가 만들어줘야 한다”며 “사회부총리가 담당할 저출생대응기획부가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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