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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속보] 尹 "의대증원 미룰 수 없는 과제…의료계 통일입장 없어 걸림돌"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03 판매 폭증 ‘무니코틴’ 전자담배…‘유사 니코틴’ 검출 랭크뉴스 2024.06.21
22002 도쿄도지사 선거 게시판에 '독도는 일본 땅' 포스터 도배 물의 랭크뉴스 2024.06.21
22001 ‘축선’ 가로막은 대전차 방벽 위성으로 확인 랭크뉴스 2024.06.21
22000 채상병특검법, 발의 22일만에 野단독 법사위 통과…본회의 회부 랭크뉴스 2024.06.21
21999 [속보] 채 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6.21
21998 中 “대만 내 독립분자 사형”…대만 “中 사법권 없다” 랭크뉴스 2024.06.21
21997 채상병특검법, 野 단독 법사위 통과… 국회 본회의 회부 랭크뉴스 2024.06.21
21996 [속보]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 랭크뉴스 2024.06.21
21995 경찰 고위직 전보 발령···김봉식·이호영·김도형 치안정감 보직 인사 랭크뉴스 2024.06.22
21994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민주 "다음주 본회의 상정 추진" 랭크뉴스 2024.06.22
21993 가스 등 공공요금 들썩…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 랭크뉴스 2024.06.22
21992 대사 초치에 오히려 '큰소리'‥강대강 어디까지 랭크뉴스 2024.06.22
21991 중국 "완고한 독립분자에 최대 사형"…대만 "사법권 없어" 반발 랭크뉴스 2024.06.22
21990 ‘채 상병 특검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국힘 불참 랭크뉴스 2024.06.22
21989 '선업튀'를 '읽는' 사람들…2030이 '대본집'에 열광하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2
21988 오늘 하루 '배민 앱' 끕니다‥'무료 배달' 했더니 오히려 손해? 랭크뉴스 2024.06.22
21987 윤 대통령 격노 여부에 “안보 사항, 답변 불가”라는 전직 비서관 랭크뉴스 2024.06.22
21986 [사설] “현금 퍼주기 하면 GDP 감소”…선심성 아닌 생산적 복지 정책 펴라 랭크뉴스 2024.06.22
21985 [사설] 더 독해진 노란봉투법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이유 뭔가 랭크뉴스 2024.06.22
21984 푸틴 “세계 힘 균형 위해 ‘3대 핵전력’ 추가 개발” 랭크뉴스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