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2024.05.09.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김건의 여사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검찰에서 수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서는 검찰 수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언급하는 것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오해가 일어날 수 있기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863 ‘파업 선언’ 전국삼성전자노조, 첫 연가투쟁 시작 랭크뉴스 2024.06.07
17862 우주생활 1000일 넘긴 비행사, 60살 생일파티도 우주에서 랭크뉴스 2024.06.07
17861 "올여름 폭염 평년보다 많을듯…7월 많은 비에 '찜통더위' 우려" 랭크뉴스 2024.06.07
17860 액트지오 “동해 석유 유망성 상당…세계적 회사들이 크게 주목” 랭크뉴스 2024.06.07
17859 삼성전자 노조 오늘 첫 연가 투쟁···생산 차질은 없을 듯 랭크뉴스 2024.06.07
17858 카톡에서도 ‘갤럭시 AI 실시간 통역’···다음달 Z플립6·폴드6부터 적용 랭크뉴스 2024.06.07
17857 “밀양 피해자는 가해자 공개 영상 삭제 요청” 폭로는 계속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07
17856 삼성전자 첫 노조 파업, 참여는 저조… 작년보다 출근 더 많아 랭크뉴스 2024.06.07
17855 최태원, TSMC 회장 만나 “AI 시대 초석 함께 열어가자” 랭크뉴스 2024.06.07
17854 “‘문신에 노란 머리’ 신분증 미확인 주류 판매…영업정지 2개월은 가혹” 랭크뉴스 2024.06.07
17853 “XX년 조례 발로 비벼” 천안시의원, 동료 여성의원에 욕설 문자 랭크뉴스 2024.06.07
17852 전남 여수산단 화학공장서 가스 누출…7명 연기흡입 랭크뉴스 2024.06.07
17851 액트지오 “시추 말고는 방법 없다…동해 석유 유망성 상당” 랭크뉴스 2024.06.07
17850 액트지오 고문 “회사 주소지는 자택…팀이 전세계 각지 거주” 랭크뉴스 2024.06.07
17849 기침 100일 간다는 ‘백일해’ 환자, 지난해보다 105배 늘어 랭크뉴스 2024.06.07
17848 30초 충전해 수백km 가는 슈퍼캡 열차 달린다... 전기배, 전기비행기도 가능 [창간기획: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07
17847 밀양 가해자, 대기업서 임시발령…"3일 동안 물 한모금 못 넘겨" 랭크뉴스 2024.06.07
17846 액트지오 고문 "석유 상당 매장 추정…성공률 20% 굉장히 양호" 랭크뉴스 2024.06.07
17845 “주작” “방어”…액트지오 쪽이 밝힌 동해 석유 시추공 랭크뉴스 2024.06.07
17844 "나라 망신 제대로 시켰다"…한국인만 들어오지 말라는 일본의 '이곳'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