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징역 1년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가석방 여부에 대해 만장일치로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최종 결재를 하면, 최 씨는 형기 2개월을 남기고 오는 14일 출소하게 됩니다.

최 씨는 지난 2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부적격으로 판정받아 3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고, 지난달 심사에서는 심사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388 [속보] 北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전군 비상근무 지시...대통령실도 NSC 긴급소집 랭크뉴스 2024.06.09
32387 “윤 대통령 탄핵사유, 채상병 사건보다 더 큰 게 있다” 랭크뉴스 2024.06.09
32386 [속보] 합참 "북, 어제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 개 살포" 랭크뉴스 2024.06.09
32385 의협회장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의사 유죄 내린 판사 저격 랭크뉴스 2024.06.09
32384 대통령실, ‘북한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NSC 상임위 개최 랭크뉴스 2024.06.09
32383 [속보] 합참 “北, 어제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80여개 낙하” 랭크뉴스 2024.06.09
32382 합참 “북한 오물 풍선 330여 개 식별…위해 물질 없어” 랭크뉴스 2024.06.09
32381 [속보] 합참 “9일 오물풍선 80여개 낙하” ··· 북한의 세 번째 오물풍선 랭크뉴스 2024.06.09
32380 허경영, 선거 못 나온다…“내가 이병철 양자” 허위사실 유죄 확정 랭크뉴스 2024.06.09
32379 허경영 ‘선거법 유죄’ 확정…2034년까지 선거 못 나온다 랭크뉴스 2024.06.09
32378 ‘2자녀 가구’도 국립휴양림 이용료 할인 랭크뉴스 2024.06.09
32377 대통령실, 北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NSC 상임위 소집 랭크뉴스 2024.06.09
32376 합참 “북 오물 풍선 330여개 중 80여개 우리 지역에 낙하” 랭크뉴스 2024.06.09
32375 합참 “北, 어제부터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 랭크뉴스 2024.06.09
32374 [속보] 합참 "북한, 오물풍선 330여 개 띄워‥위험 물질 없어" 랭크뉴스 2024.06.09
32373 캄캄한 도로서 어두운 옷 입고 엎드린 사람 치어 숨지게 했다면 랭크뉴스 2024.06.09
32372 미 “북중러 핵전력 강화 계속하면 우리도 핵무기 증강 배치” 랭크뉴스 2024.06.09
32371 다크웹 16만 건 추적했더니…성착취물 유포·거래 자유자재 [창+] 랭크뉴스 2024.06.09
32370 [속보] 합참 “北, 어제 밤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 식별” 랭크뉴스 2024.06.09
32369 도로에 엎드려 있던 70대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