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라인야후의 이데자와 다케시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가 8일 오후 열린 결산회견에서 네이버에 대한 시스템 업무 위탁을 순차적으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인야후 측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720 전쟁 3년차에 국방장관 갈아치운 푸틴…우크라전 '변곡점' 되나 랭크뉴스 2024.05.13
20719 죽을 뻔한 산모 살려낸 의료진이 소방서 언급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13
20718 "담배 피우니 살 빠지고, 끊으니 살 쪘어요" 기분탓 아니었다 랭크뉴스 2024.05.13
20717 PF대출 ‘건강검진’ 더 까다로워진다···“부실 사업장 경공매 넘겨라” 랭크뉴스 2024.05.13
20716 정현순 “늘 심연 속에 살았다”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성폭력=낙인’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랭크뉴스 2024.05.13
20715 유승민, 라인야후 사태에 “일개 차관 아니라 윤 대통령 나서야” 랭크뉴스 2024.05.13
20714 尹, 저출생 수석실 신설 지시... “전담 수석 필요” 랭크뉴스 2024.05.13
20713 野 “라인사태 총력대응 않는 여권, 매국정부” 랭크뉴스 2024.05.13
20712 "2박3일에 36만원 내라고"…제주도 이번엔 폭탄 전기세 논란 랭크뉴스 2024.05.13
20711 ‘수업 거부’ 의대생 국가시험 연기해주나…교육부 “필요 시 협의” 랭크뉴스 2024.05.13
20710 “파이어! 빨리빨리!”…가스 폭발 위험에 동분서주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13
20709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청년,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랭크뉴스 2024.05.13
20708 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 랭크뉴스 2024.05.13
20707 올해 청약 절반 이상 미달, "입지·분양가 따라 옥석 가리기 지속 전망" 랭크뉴스 2024.05.13
20706 "올해 실질구매력 증가로 민간소비 개선…부양책 필요 없어" 랭크뉴스 2024.05.13
20705 “와!” 감탄 나오는 명중률…해궁·해룡·해성 일제히 쐈다 [풀영상] 랭크뉴스 2024.05.13
20704 한동훈은 왜 집에서 책을 안 읽을까? 랭크뉴스 2024.05.13
20703 오동운 후보자,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5년간 2억 원가량 수령" 랭크뉴스 2024.05.13
20702 남성 3명 6억 등친 데이팅앱 ‘꽃뱀’… “피해자 더 있다” 랭크뉴스 2024.05.13
20701 관중이 던진 물병에 급소 맞은 기성용…선수협 "폭력 행위 용납 불가"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