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라인야후 "사외이사 67%로 늘려…신중호 CPO는 이사회서 빠져"

랭크뉴스 2024.05.08 16:26 조회 수 : 0

라인-야후재팬 통합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연합뉴스

경수현([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621 바이든 ‘무기지원 끊을 수 있다’…네타냐후 ‘그러든가’ 랭크뉴스 2024.05.10
19620 글로벌 5G 시장 불황에…경영 효율화 나선 삼성 네트워크 랭크뉴스 2024.05.10
19619 의협 회장 “외국의사 투입, 돈 있고 지적 능력 안 되는 사람들 올 것” 랭크뉴스 2024.05.10
19618 2030세대 집 장만, '부모찬스'가 '영끌'보다 더 많았다 랭크뉴스 2024.05.10
19617 과기부 “일 정부,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부당조치 강력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19616 ‘음주 돌진에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커플…피해자는 “막막” 랭크뉴스 2024.05.10
19615 尹회견에 '반윤' 이준석·조국 온도차 왜 이리 크지? 랭크뉴스 2024.05.10
19614 과기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부당 조치시 강력대응” 랭크뉴스 2024.05.10
19613 항공 “가입하자” vs 방산 “안된다”… 항공협정 TCA가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10
19612 100일 된 딸 ‘졸피뎀 분유’ 먹인 아빠, 대법 판단 받는다 랭크뉴스 2024.05.10
19611 '소말리아 의대생' 올린 임현택, 인종차별 논란에 "생각 짧았다" 랭크뉴스 2024.05.10
19610 최재영 목사 “김 여사 접견 후 6쪽 복기록 檢 제출할 것” 랭크뉴스 2024.05.10
19609 네이버 "라인야후 모든 가능성 열어놔…지분 매각도 포함" 랭크뉴스 2024.05.10
19608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겁만 주려 했다" 우발적 범행 주장 랭크뉴스 2024.05.10
19607 정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내년 전문의 시험 못 봐…구제 없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10
19606 "나부터 바꾸겠다" 다음날, 청계천·영천시장 찾은 尹대통령 랭크뉴스 2024.05.10
19605 윤 대통령, 민생 행보 재개…“장바구니 물가 잡는데 역량 총동원” 랭크뉴스 2024.05.10
19604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랭크뉴스 2024.05.10
19603 과기부 차관 "日정부 '라인야후 지분매각 압박' 유감…韓기업 차별적 조치 강력히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19602 정부 “日 매각 압박 유감, 네이버 지분 유지 결정 시 지원” 랭크뉴스 2024.05.1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