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에 “70여마리 탈출했다” 신고 접수
확인 결과 2마리 탈출해…전부 포획
기사와 상관 없는 참고 사진. 뉴시스

대전 동구에서 맹견 70여마리가 탈출했다는 재난 문자가 발송됐으나 실제로 탈출한 개는 2마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3분쯤 대전 동구 삼괴동의 한 개농장에서 개 70여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곧바로 소방에 공조 요청을 했으며 동구청에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에 동구청은 “삼괴동 일원 개농장에서 맹견 70여마리가 탈출했다. 주민들은 해당 지역 접근을 자제해주시고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낭월동, 구도동, 삼괴동, 상소동 지역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하지만 실제로 탈출한 개는 번식용 중형견 2마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곧장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이 오전 9시51분쯤 개농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탈출했던 개가 이미 개농장으로 들어가 있었다.

탈출했던 개 2마리는 개농장 주인이 직접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597 “뉴발란스 운동화가 2700원” SNS 뽑기 게임서 ‘득템’? 알고 보니 ‘사기템’ 랭크뉴스 2024.05.08
18596 아버지 유품서 5천만원 찾아준 것도 고마운데…감동의 ‘사례금 기부’ 랭크뉴스 2024.05.08
18595 산업부 장관 “전기·가스요금 반드시 정상화…적절 시점 찾는 중” 랭크뉴스 2024.05.08
18594 [속보] 방사청 "KF-21 인니 분담금 6000억 납부로 조정 추진" 랭크뉴스 2024.05.08
18593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에 “시정명령 후 행정조치”·“부결 환영” 랭크뉴스 2024.05.08
18592 기자회견 D-1…민주, ‘채 상병 특검법’ 압박·여 “국민과 가까워지는 계기” 랭크뉴스 2024.05.08
18591 산업부 장관 “전기·가스요금 인상 적절한 시점 찾고 있어” 랭크뉴스 2024.05.08
18590 자산보다 빚 더 많은 금고, 상근임원 못 둔다···“사실상 통폐합 대상” 랭크뉴스 2024.05.08
18589 남희석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마이크…욕심은 전국노래자랑 안정” 랭크뉴스 2024.05.08
18588 조국 “김주현 민정수석? 곧 ‘검사가 검사질’ 할 것” 랭크뉴스 2024.05.08
18587 이철규 "참패 책임감에 원내대표 불출마‥한동훈 등판은 본인 판단할 문제" 랭크뉴스 2024.05.08
18586 장년층 당뇨 환자, 탄수화물 섭취 10% 늘면 사망률도 10% 상승 랭크뉴스 2024.05.08
18585 "은퇴한 남편 전업주부됐다"…'코인 천재' 아내 26억 번 덕분 랭크뉴스 2024.05.08
18584 ‘장시호 녹취록’ 튼 민주… 李 “검사인지 깡패인지” 랭크뉴스 2024.05.08
» »»»»» 대전 개농장서 ‘맹견 70마리’ 탈출?…실제로는 2마리 랭크뉴스 2024.05.08
18582 [르포] 의료공백 사태 3개월…대학병원 앞 약국 한계인데, 종로5가는 문전성시 랭크뉴스 2024.05.08
18581 이재용 2억원·최태원 15억원 쾌척...회장님들의 ‘통 큰 기부’ 랭크뉴스 2024.05.08
18580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교육부 “시정명령 안 따르면 행정조치” 랭크뉴스 2024.05.08
18579 교육부 “부산대, 시정명령 안 따르면 모집정지” 랭크뉴스 2024.05.08
18578 "사저 압수수색 하는지 봐야" 조국의 '명품백' 관전 포인트 랭크뉴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