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미군 韓주둔 불필요…인질로 둬선 안된다”

랭크뉴스 2024.05.08 08:06 조회 수 : 0


[서울경제]

트럼프 안보보좌관 후보 “미군 韓주둔 불필요…인질로 둬선 안된다”

서울경제

최성규 기자([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75 ‘민희진의 난’에 결국…방시혁 5500억 증발…BTS 멤버들은 얼마나 손해봤나? 랭크뉴스 2024.05.10
19474 작년 실손보험 적자 2조원…‘무릎주사’ 비급여 보험금 지급 영향 랭크뉴스 2024.05.10
19473 "전라도 경상도 함께 뛴다"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 랭크뉴스 2024.05.10
19472 학생인권조례 폐지하자마자…복장·두발 단속 꿈틀댄다 랭크뉴스 2024.05.10
19471 [속보] 새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총선 뒤 두번째 참모 복귀 랭크뉴스 2024.05.10
19470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 공개적으로 문 열어 놓겠다" 랭크뉴스 2024.05.10
19469 [속보] 尹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비서관 지명 랭크뉴스 2024.05.10
19468 미 국방부 "우크라이나 지원 품목은 한국이 스스로 밝힐 일" 랭크뉴스 2024.05.10
19467 日보궐선거 자민당 전패…벼랑 끝 몰린 기시다 총리[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4.05.10
19466 [속보]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10
19465 외국 면허 의사 들여오려는데, 해외 의대 졸업자 10명 중 4명 국시 합격 랭크뉴스 2024.05.10
19464 하녀, 악녀, 그리고 광녀 민희진 [뉴스룸에서] 랭크뉴스 2024.05.10
19463 [단독] SM C&C·키이스트 매각 본격화… 주관사 선정 착수 랭크뉴스 2024.05.10
19462 "12년 숨기느라 지쳤다"…사람 입술만 쳐다보던 英배우의 비밀 랭크뉴스 2024.05.10
19461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오는 31일 임시주총 결정”…가처분신청 심문 17일 열려 랭크뉴스 2024.05.10
19460 홍준표 "조국 부인은 79% 수형 가석방…尹 장모 82% 정상절차" 랭크뉴스 2024.05.10
19459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 오늘 하루 휴진 랭크뉴스 2024.05.10
19458 의대 교수 또 휴진…“단, 응급·중증환자 진료는 하기로” 랭크뉴스 2024.05.10
19457 비만인에겐 ‘저녁 운동’이 최고…3분 이상 중강도 랭크뉴스 2024.05.10
19456 “방송하면 악플 달아”…경찰, 유튜버 살해 50대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1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