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원식 국방부 장관-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자료사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교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오늘 국방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사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인사조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위법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교의 책임을 물으려면 법적으로 명확하게 문제가 드러나거나 하면 인사조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계환 사령관이 임기를 마치는 올해 하반기 해병대 지휘부 교체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712 “개미들만 덫에 걸리는 망국법” 금투세 폐지 청원 또 5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4.06.10
14711 의사협회 18일 집단 휴진…“전공의 사직과 차원이 다른 공포” 랭크뉴스 2024.06.10
14710 교육부 “의대생 복귀 대책 이르면 이번주 발표” 랭크뉴스 2024.06.10
14709 몰래 과외해준 학생 대입 심사하고 사례금까지 '꿀꺽'…음대교수 '구속' 랭크뉴스 2024.06.10
14708 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무혐의 결론..."처벌 안받아도 평생 반성할 것" 랭크뉴스 2024.06.10
14707 “이정재 믿었는데… 코스닥 상장사 속여 경영권 뺏으려 해” 랭크뉴스 2024.06.10
14706 밀양 가해자 공개 유튜버에 방심위 “규정 위반 검토 중이라 이르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6.10
14705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분석한 美액트지오, 한글 홈페이지 개설 랭크뉴스 2024.06.10
14704 [속보] '훈련병 얼차려 사망' 중대장 입건…경찰 조사 출석 요구 랭크뉴스 2024.06.10
14703 ‘여전히 인기’ 아파트 경매, 송파 완판에 대구·부산·광주 낙찰가율 상승 랭크뉴스 2024.06.10
14702 대구 등 올해 첫 폭염특보... 당분간 전국 31도 무더위 랭크뉴스 2024.06.10
14701 서울대 음대까지…‘입시 비리’ 대학교수들 무더기 송치 랭크뉴스 2024.06.10
14700 [속보] 러 매체 “푸틴, 이르면 6월 중 북한·베트남 방문” 랭크뉴스 2024.06.10
14699 인구 감소에 20·40대 고용보험 줄고 5060세대 늘어 랭크뉴스 2024.06.10
14698 "청소년 클럽이래‥뭐야 이게" 미친 텐션? 김포시 '발칵' 랭크뉴스 2024.06.10
14697 자전거 훔친 채 "밥 사주세요", 얼굴엔 멍‥'그 아이'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10
14696 길어지는 전쟁에 우크라도 결국 교도소에서 병력 수혈 랭크뉴스 2024.06.10
14695 경찰 "대북전단 살포 제지 못 해‥오물풍선 심각한 위협 해당 명확치 않아" 랭크뉴스 2024.06.10
14694 ‘오물 풍선’은 ‘대북 전단’ 때문이라는데…전단 살포 못 막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10
14693 [인터뷰] ‘반도체 설계 전설’ 짐 켈러 “AI, 모든 소프트웨어 대체 확신”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