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원식 국방부 장관-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자료사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고 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교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오늘 국방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사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인사조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위법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교의 책임을 물으려면 법적으로 명확하게 문제가 드러나거나 하면 인사조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계환 사령관이 임기를 마치는 올해 하반기 해병대 지휘부 교체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177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 의원 선출 랭크뉴스 2024.05.09
19176 “국민 기대 철저히 외면”…“국정 목표와 방향은 오직 민생” 랭크뉴스 2024.05.09
19175 윤 대통령이 거론한 대만은 정말 금투세 때문에 증시가 폭락했나?[팩트체크] 랭크뉴스 2024.05.09
19174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건강한 당정체계 구축” 랭크뉴스 2024.05.09
19173 소프트뱅크 CEO "라인야후 지주사 A홀딩스, 이미 컨트롤 중" 랭크뉴스 2024.05.09
19172 ‘1700만 달러’ 빼돌린 오타니 전 통역사, 미 검찰과 형량 합의 “징역 7년~9년 받을 듯” 랭크뉴스 2024.05.09
19171 제니 뒤에 있다 화제된 이 남성…"잘생겨서 해고됐다"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09
19170 저렴해서, 광고 보고…중고생 10명 중 7명 ‘C커머스’ 경험 랭크뉴스 2024.05.09
19169 尹 “금투세로 주가폭락” 주장에…野 “과장된 공포 조성” 랭크뉴스 2024.05.09
19168 [에디터의 창]윤 대통령, 불행한 퇴장을 향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 랭크뉴스 2024.05.09
19167 어버이날 친척 모여 있었는데…24층서 떨어져 숨진 아기,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09
19166 尹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 특검은 "정치공세" 일축 랭크뉴스 2024.05.09
19165 검찰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사건, 실체 규명 위해 필요한 수사 진행 중" 랭크뉴스 2024.05.09
19164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 양평고속도로·명품백 포함 검토” 랭크뉴스 2024.05.09
19163 [일본에 배신 당한 네이버]① 글로벌 성공 간절했던 ‘이해진의 꿈’ 물거품 되나… 日 소프트뱅크와 합작이 부메랑으로 랭크뉴스 2024.05.09
19162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건강한 당정관계 구축" 랭크뉴스 2024.05.09
19161 與 새 원내대표 추경호 "108명 똘똘 뭉쳐 192석 이기자" 랭크뉴스 2024.05.09
19160 [속보]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자본 변경, 네이버와 협의 중" 랭크뉴스 2024.05.09
19159 휴가 낸 이재명 또 입원 정치…첫날부터 "정치 검찰" 때렸다 랭크뉴스 2024.05.09
19158 세제개편 의지 피력한 尹… 기대감 커진 부동산 시장 랭크뉴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