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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멕시코에서 현지시간 3일, 호주인 2명과 미국인 1명이 해변으로 서핑 여행을 갔다 실종된 후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멕시코 경찰이 타이어를 노린 강도들 소행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희생자들은 멕시코 관광지 엔시나다 해변에서 서핑 여행을 즐기다 실종된 후, 인근 15미터 깊이 우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요.

수사 당국은 체포한 3명의 용의자들이 희생자들이 타고 있던 트럭의 타이어를 빼앗기 위해 범행한 걸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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