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멕시코에서 현지시간 3일, 호주인 2명과 미국인 1명이 해변으로 서핑 여행을 갔다 실종된 후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멕시코 경찰이 타이어를 노린 강도들 소행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희생자들은 멕시코 관광지 엔시나다 해변에서 서핑 여행을 즐기다 실종된 후, 인근 15미터 깊이 우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요.

수사 당국은 체포한 3명의 용의자들이 희생자들이 타고 있던 트럭의 타이어를 빼앗기 위해 범행한 걸로 추정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477 합참 “북한, ‘오물 풍선’ 다시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1
15476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1
15475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軍 "적재물 낙하 주의"(종합) 랭크뉴스 2024.06.01
15474 서울시 "北 오물 풍선 또 띄웠다…야외 활동 자제" 랭크뉴스 2024.06.01
15473 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1
15472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다시 부양”…발견하면 군부대·경찰 신고” 당부 랭크뉴스 2024.06.01
15471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1
15470 [지구한바퀴] 2년 만에 다시 '바다 쓰레기' 산더미‥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 보인다 랭크뉴스 2024.06.01
15469 '무지개색' 서울 도심 가득 채운 퀴어행렬... "세상 밖으로 한 발짝 더" 랭크뉴스 2024.06.01
15468 한·일 5년 반 만에 ‘초계기 갈등’ 봉합···재발 방지·국방 대화 활성화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15467 오늘부터 초콜릿·음료·김 줄줄이 인상‥또 뭐 오르나? 랭크뉴스 2024.06.01
15466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에 미사일·드론 동원 대규모 공습 랭크뉴스 2024.06.01
15465 한일, ‘초계기 갈등’ 봉합했다… “재발 방지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15464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1
15463 원안위, 월성 4호기 설비 미작동 관련 조사 나서 랭크뉴스 2024.06.01
15462 한일,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책과 국방 교류 활성화 합의 랭크뉴스 2024.06.01
15461 [속보] 군 “북한, ‘오물 풍선’ 다시 부양…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1
15460 [속보] 합참 "북한, 오물 풍선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1
15459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1
15458 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