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가족이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앞장선 남자아이가 잔디밭 맨홀 뚜껑 앞에서 폴짝하고 뛰어오르는 순간, 아이가 사라져 버립니다!

뒤따르던 부모는 혼비백산.

급히 달려오는데요.

정말 다행인 건, 추락 정도가 그리 깊지 않았고요.

손에 닿은 아이를 서둘러 끄집어 올립니다.

지난달 중국 후난성에서 벌어진 사고인데요.

중국의 플라스틱 맨홀 뚜껑, 너무 허술해 보이죠.

현지 누리꾼들은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안전 불감증의 전형"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113 "신혼부부 개꿀" 아이 낳으면, 올림픽파크포레온서 20년 산다 랭크뉴스 2024.05.29
14112 삼성전자, 기흥캠 방사선 피폭 사고 하루 지나서 인지 랭크뉴스 2024.05.29
14111 ‘이재명’ 수사지휘 검사, 도이치 사건 차장에…‘김건희’ 수사부장은 유임 랭크뉴스 2024.05.29
14110 尹정부 '눈눈이이' 허점 노린 北…'오물 풍선' 대응 어려운 이유 랭크뉴스 2024.05.29
14109 김건희 수사팀 유임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검사장 인사 충돌 파장 확산 차단 랭크뉴스 2024.05.29
14108 “강형욱 ‘급여 9760원’ 해명은 황당무계”…前직원이 밝힌 사건의 전말은 랭크뉴스 2024.05.29
14107 전 세계 MZ “최대 관심사는 생계비” 랭크뉴스 2024.05.29
14106 채상병 전 대대장 "정신병원 입원한다…죽고 싶은 마음 뿐" 랭크뉴스 2024.05.29
14105 김여사 수사 탄력…담당 부장검사 모두 유임 랭크뉴스 2024.05.29
14104 [속보]‘문재인 사위 수사’ 이승학 검사 중앙지검행…김건희 수사팀 유임 랭크뉴스 2024.05.29
14103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흉기난동’ 최원종 황당 진술 랭크뉴스 2024.05.29
14102 중앙지검 1차장 박승환·4차장 조상원…'김여사 수사' 부장 유임(종합) 랭크뉴스 2024.05.29
14101 ‘회계 조작’ 오스템임플란트, 금융위로부터 과징금 15억 부과받아 랭크뉴스 2024.05.29
14100 김호중 모교에 설치된 ‘트바로티 집’ 현판 철거…‘김호중 소리길’ 철거 민원도 잇따라 랭크뉴스 2024.05.29
14099 "가해자 얼굴 깠다고 유죄?" 5년간 다툰 기자, 결국‥ 랭크뉴스 2024.05.29
14098 “벌써 14번째”… 尹, 전세사기법 등에 또 거부권 행사 랭크뉴스 2024.05.29
14097 흔들리는 반도체 ‘초격차’…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선언까지 ‘첩첩산중’ 랭크뉴스 2024.05.29
14096 [속보] '김건희 사건 담당' 중앙지검 형사1부장·반부패2부장 유임 랭크뉴스 2024.05.29
14095 "남의 차 박고 어딜 가요!" 항의하자 그냥 매달고‥'경악' 랭크뉴스 2024.05.29
14094 대통령실, 임성근 혐의 빼려 ‘사단장 하루 휴가’ 직접 챙겼나 랭크뉴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