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무 아닌 사적인 방문"…백악관 "인지하고 있다"


훈련중인 주한미군 병사(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주한미군 병사가 개인적으로 러시아에 입국했다가 현지에서 구금됐다고 미국 NBC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에 배치돼 있던 해당 병사는 공무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다 지난 주말 현지에서 구금됐으며, 한 여성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와 관련,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268 MZ 몰릴줄 알았는데…102살 어르신이 단골 된 ‘이곳’은? 랭크뉴스 2024.06.01
15267 '4.8조' 국내 9위 재벌, 공동창업 부인과 이혼소송…노소영보다 많을까 랭크뉴스 2024.06.01
15266 ‘다음주에 기름 넣을까’ 주유소 휘발윳값, 4주 연속 하락세 랭크뉴스 2024.06.01
15265 "소매치기 저기 도망가요!"‥소리친 목격자가 바로 전과 19범 범인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1
15264 최태원 SK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 예정 랭크뉴스 2024.06.01
15263 "장난 삼아서"... 어린이 놀이터에 가위 꽂은 뒤 달아난 10대 검거 랭크뉴스 2024.06.01
15262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유포자 경찰 고발"... 법적 대응 랭크뉴스 2024.06.01
15261 성관계 유도 후 “성범죄 신고” 협박한 20대들 실형 랭크뉴스 2024.06.01
15260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6% 인상…진료비 상승 전망 랭크뉴스 2024.06.01
15259 5월 수출 582억불, 전년比 12%↑… 무역수지 50억불 랭크뉴스 2024.06.01
15258 국민의힘 "민주당, '다수의 몽니' 그만두면 원 구성 협상 당장 가능" 랭크뉴스 2024.06.01
15257 최태원 회장 측 “이혼 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명예훼손 고발할 것” 랭크뉴스 2024.06.01
15256 [속보]‘1.3조 재산분할 패소’ 崔회장측, 이혼소송 판결문 유포자 고발한다 랭크뉴스 2024.06.01
15255 MB는 자기방어·文은 자화자찬…치적으로 가린 족적 랭크뉴스 2024.06.01
15254 5월 수출 11.7%↑…8개월째 수출 ‘플러스’ 랭크뉴스 2024.06.01
15253 도박 자금 마련하려 조상 묘 '파묘'하고 선산 팔아치운 60대 징역 3년 랭크뉴스 2024.06.01
15252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랭크뉴스 2024.06.01
15251 놀이터 미끄럼틀에 날카롭게 꽂힌 가위…CCTV찍힌 범인 정체 랭크뉴스 2024.06.01
15250 지긋지긋한 北의 도발…GPS전파 교란 공격, 안보 영향은? 랭크뉴스 2024.06.01
15249 국과수 "사고 직전 비틀대던 김호중 걸음걸이, 평소와는 달라" 랭크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