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달 26일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시뻘건 화염이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집트가 제시한 가자지구 휴전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6일(현지 시각)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고 정치지도자인 이스마엘 하니예 정치국장이 카타르 총리와 이집트 정보국장에게 휴전 제안 수용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다만 하마스가 수용하기로 한 휴전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976 중대본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내년도 입학전형 변경 신속 마무리” 랭크뉴스 2024.05.20
19975 “할머니 맛이라니”…‘영양 비하’ 발언 사과했지만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20
19974 인천공항에 설치된 예술 작품, 석연찮은 선정에 관리도 부실 랭크뉴스 2024.05.20
19973 조국 “윤 대통령, 폭탄주 퍼마시듯 거부권 맘대로 사용” 랭크뉴스 2024.05.20
19972 [속보]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매니저 등 4명 출국금지 신청 랭크뉴스 2024.05.20
19971 “이란 대통령 헬기 추정 잔해 발견…탑승자는 총 9명” 랭크뉴스 2024.05.20
19970 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및 소속사 대표 등 출국 금지 신청 랭크뉴스 2024.05.20
19969 이재명 "특검 거부권 반복해선 안 돼‥국민 인내심 시험 말아야" 랭크뉴스 2024.05.20
19968 "이란 대통령 탄 헬기 추정 잔해 발견…탑승자는 총 9명"(종합) 랭크뉴스 2024.05.20
19967 박지원 “김건희, 법당 아닌 법정 서야…해외순방 가려 간보기” 랭크뉴스 2024.05.20
19966 북, 美 '임계 이하 핵실험' 맹비난..."핵 위협 대처 강력한 억제 행동 불가피" 경고 랭크뉴스 2024.05.20
19965 9월 서울에 '필리핀 이모' 온다…서울시 "외국인에 5년간 2506억원 투자" 랭크뉴스 2024.05.20
19964 정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불가능한 조건 없이 대화하자" 랭크뉴스 2024.05.20
19963 "비트코인 피자빵 나왔네" CU, 피자빵 완판 기대 랭크뉴스 2024.05.20
19962 열흘 만에 음주 인정 김호중 “조사 끝나고 결과 나오면 돌아오겠다…열심히 사는 것 밖에”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5.20
19961 장애 동생 '나 몰라라'했던 형... 동생 사망하자 "재산 나눠달라" 소송 랭크뉴스 2024.05.20
19960 [속보]경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 등 출국금지 신청 랭크뉴스 2024.05.20
19959 [개인연금 비상]① 보험사에 맡긴 노후자금 ‘마이너스’… 月 100만원 중 10만원 사업비 떼 가 랭크뉴스 2024.05.20
19958 조국 “대통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사용하는 권한 아냐” 랭크뉴스 2024.05.20
19957 [속보] 정부 “서울대 전공의, 대화하자” 제안 랭크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