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SNS 캡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배우 마동석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young(내가 어렸을 때)”라고 적고 짧은 이미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의 4살 때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가 담겼다. 5살때는 주먹을 날리고 있는 모습인데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 SNS 캡처

특히 17세이던 고등학생 시절 부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던 그는 29살에는 현재와 유사한 체형을 보여준다. 이에 한 네티즌은 “17살이랑 29살, 1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SNS 캡처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300만, 5일째 4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관객을 넘기는 등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날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탄생에 한 발짝 다가섰다. 관객 1000만명을 넘기게 되면 올해 두 번째 천만영화 탄생이다. 역대 33번째 1000만 영화에 등극하는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영화는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와 IT 기업 천재 CEO 장동철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787 "LH가 사서 임대료 지원"‥'선구제 반대' 정부안 공개 랭크뉴스 2024.05.28
17786 대통령실 "文, 대중국 굴욕 외교…우린 그런 외교 안 해" 랭크뉴스 2024.05.28
17785 미스 아르헨티나에 도전한 60대 ‘최고의 얼굴’로 선정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28
17784 [영상]북 "정찰위성 발사 실패…신형로켓 1단계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83 숨진 훈련병, ‘완전군장’ 하고 달렸다 랭크뉴스 2024.05.28
17782 제주서 차 전도돼 2명 사상…아이폰 자동 구조요청에 소방 출동 랭크뉴스 2024.05.28
17781 “한 달에 4일만 야근하면 되나요?”…‘예산 부족’ 사법부의 진퇴양난 [취재후] 랭크뉴스 2024.05.28
17780 무기력한 '여의도 야당'…국힘, 연금도 종부세도 끌려다닌다 랭크뉴스 2024.05.28
17779 네타냐후, 라파 난민촌 공습에 “민간인 사망, 비극적 실수” 랭크뉴스 2024.05.28
17778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1단 비행 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77 북 "정찰위성 발사 실패…신형로켓 1단계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76 아들 위해 1000㎞를 걸었다… 약값 위한 ‘엄마의 힘’ 랭크뉴스 2024.05.28
17775 [양권모 칼럼]‘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랭크뉴스 2024.05.28
17774 진격의 SK하이닉스... 현대 시절인 1999년 이후 투자자도 이익 구간 랭크뉴스 2024.05.28
17773 '코리안 드림' 꿈꾸는 베트남 청년 4만 명이 몰렸다… 한국행 선호, 왜? 랭크뉴스 2024.05.28
17772 '재판 지연' 타박해놓고 법안은 방치한 국회…법관증원 무산되나 랭크뉴스 2024.05.28
17771 한 끼 식대 2700원, 숨어서 밥 먹기... '끼니의 존엄' 무시당하는 대학 노동자들 랭크뉴스 2024.05.28
17770 북, 한밤 정찰위성 기습발사‥"1단 비행 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69 [단독] 이삿날 줄줄 샌 ‘도시가스 부품비’ 최대 3배 뻥튀기… 소비자만 봉 랭크뉴스 2024.05.28
17768 "윤아도 당했다" 女경호원 이 행동…칸영화제 인종차별 논란 랭크뉴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