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수업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막고자 각 대학에 학년제 전환 등 학사운영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3일 의과대학을 둔 전국 대학 40곳에 공문을 보내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의 검토를 거쳐 학사운영 방안을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당국은 탄력적 학사운영 추진 계획, 예과 1학년 학사운영 관련 조치계획, 임상실습 수업 운영 관련 조치계획, 집단행동 강요 관련 상황 점검·대응 등을 내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사운영 방안의 예시로 유급 절차·시기·기준 등을 재검토하거나 기존 학기제 수업을 학년제로 바꾸어 내년 2월까지로 학기를 늘리는 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528 [속보] 이란 부통령, 헬기추락 라이시 대통령 사망 확인 랭크뉴스 2024.05.20
14527 허경환 이어 슬리피도 "저 아니에요"…김호중 술자리 동석 의혹 부인 랭크뉴스 2024.05.20
14526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헬기 전소” 랭크뉴스 2024.05.20
14525 [속보] 이란 대통령·외무장관,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확인 랭크뉴스 2024.05.20
14524 부하 여경에게 음란 사진·메시지 보낸 경찰관 직위해제 랭크뉴스 2024.05.20
14523 원전 부활에 "은퇴한 전문가들 모셔요"...경력 38년 차가 신입직원 교육하기도 랭크뉴스 2024.05.20
14522 김호중 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수일 내 출석할 것" 랭크뉴스 2024.05.20
14521 로이터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 랭크뉴스 2024.05.20
14520 "故구하라, 용기 있는 여성"…버닝썬 '경찰 유착' 밝힌 공신이었다 랭크뉴스 2024.05.20
14519 트럼프 연설 중 30초간 ‘얼음’ 바이든 측 “노망났다” 랭크뉴스 2024.05.20
14518 [속보] "이란 당국, 헬기 추락 사고 대통령 사망 확인" 랭크뉴스 2024.05.20
14517 공정위, 서면약정 없이 납품사에 판촉비 떠넘긴 SSG닷컴·컬리 제재 랭크뉴스 2024.05.20
14516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슈퍼 클래식 강행…티켓 매출 40억원 랭크뉴스 2024.05.20
14515 경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 랭크뉴스 2024.05.20
14514 [속보] "이란 대통령 탄 헬기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추정" 랭크뉴스 2024.05.20
14513 [속보] “라이시 이란 대통령 사망한 듯…추락 헬기 전소” 랭크뉴스 2024.05.20
14512 [속보] 이란 당국자, 라이시 대통령·외무장관 사망 확인<로이터> 랭크뉴스 2024.05.20
14511 [속보] 경찰,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 랭크뉴스 2024.05.20
14510 “이런 식이면 백서 아니라 탁서·흑서”···조정훈 위원장 사퇴 주장까지 분출 랭크뉴스 2024.05.20
14509 '비매너' 주차 차량 경고 후 타이어 구멍…자칭 '송곳빵꾸' 랭크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