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제1118회 로또 당첨 번호입니다. 16번, 11번, 14번, 13번, 15번, 45번…"

지난 4일, 로또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로 11번과 함께 13, 14, 15, 16이 연달아 나와 화제입니다.

누리꾼들은 4개 연속 번호도 놀랍지만 1등 당첨자가 19명이 나오자 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고요.

특히 1등 19명 중 3명이 복권을 수동으로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누리꾼들은 "눈을 의심했다. 장난 같다" "다음 주는 1, 2, 3, 4, 5, 6도 나오겠다"며 심지어 조작이 의심스럽다는 주장까지 분분해졌고요.

한편에선 "하필 붙어있어 이상한 거지, 못 나올 숫자는 아니다" "조작이라면 누가 저렇게 특이한 배열로 하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첨 번호 4개가 연달아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지난 2015년, 제655회차에서 37, 38, 39, 40이 연달아 나오면서 1등 당첨자 9명이 각각 16억 원을 받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612 문 정부때 ‘도이치 의혹’ 탈탈 털었다? 윤 후보 확정된 뒤 멈춰 랭크뉴스 2024.06.05
18611 ‘인천 초등생 살인’ 김씨 출소 계획… “뻔뻔하다” 랭크뉴스 2024.06.05
18610 단숨에 1인당 GDP가 3배 됐다…석유가 국운 바꾼 이 나라들 랭크뉴스 2024.06.05
18609 “신부보다 예쁜 거 아니에요?”… 부케받는 조민 화제 랭크뉴스 2024.06.05
18608 "조국혁신당에 대해 진술"?‥이상한 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4.06.05
18607 맞벌이에도 딸 셋 ‘독박육아’ 여성 이혼 요구에…남편이 한 말 ‘경악’ 랭크뉴스 2024.06.05
18606 최목사 "저 경계인물 됐나요"…김여사 측근 "시간 내보신대요" 랭크뉴스 2024.06.05
18605 “아저씨가 키스 가르쳐줄게”…13살 아이 그루밍한 ‘우쭈쭈’를 만나다 랭크뉴스 2024.06.05
18604 비트코인, 9일 만에 7만달러 돌파… 고용지표 둔화 영향 랭크뉴스 2024.06.05
18603 주가 급락시킨 NCT 사생활 루머…SM "국적 불문 법적 대응" 랭크뉴스 2024.06.05
18602 임성근 “가슴장화 신어라” 지시뒤 수중수색…최종보고서엔 빠져 랭크뉴스 2024.06.05
18601 네이버,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으로 브랜드 가치↑... 쪼개기 상장 비판·주가관리는 숙제 랭크뉴스 2024.06.05
18600 민주, 지역위원장 연석회의서 당헌·당규 개정 의견수렴 랭크뉴스 2024.06.05
18599 검찰총장 이어 수사팀도 ‘김여사 소환 불가피’ 기울어 랭크뉴스 2024.06.05
18598 매물 나온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SSM 3사 인수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4.06.05
18597 “차라리 해외를”…제주 외면하는 한국인, 왜?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6.05
18596 외국인 이모 대신 로봇? 뇌 닮은 반도체, 돌봄 구원투수 된다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05
18595 1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와 같은 1.3%…수출·건설투자 회복 덕 랭크뉴스 2024.06.05
18594 "서비스 안 주면 별 1개" 협박한 배달 앱 고객 랭크뉴스 2024.06.05
18593 “의사 없어서 분만 힘들다” 산부인과 인프라 붕괴 호소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