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네이버의 인물정보 서비스가 대학교명 공개를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바꿨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인물정보 서비스에서 대학교와 대학원 학력의 경우 전공명만 노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공지했다.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는 학교명, 전공명, 학위 등을 기재할 수 있는데 출신 대학교 공개를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등록 정보를 수정해 ‘전공만 노출’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전공만 노출하는 경우 대학교, 대학원 구분을 위해 학위 정보를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424 과실 비율 높은 차량만 골라 고의 사고 내곤 "됐어!"‥억대 보험사기범들 송치 랭크뉴스 2024.05.14
16423 ‘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친윤’ 이창수…총장 손발도 교체 랭크뉴스 2024.05.14
16422 12시간 조사 마친 최재영 “검찰, 명품가방 외 다른 선물도 질문” 랭크뉴스 2024.05.14
16421 12시간 조사 마친 최재영 “검찰, 명품가방 외 다른 선물도 질문…진실 말해” 랭크뉴스 2024.05.14
16420 "미복귀 시 전문의 시험 못 봐"‥정부 압박에도 전공의들 요지부동 랭크뉴스 2024.05.14
16419 북마케도니아 새 대통령 "마케도니아 수호"…그리스 격앙 랭크뉴스 2024.05.14
16418 보름만 참으면 되는데… 김남국, 1억원어치 코인 송금 랭크뉴스 2024.05.14
16417 “일주일에 한번 식사하자”고 했지만… 박찬대·추경호 첫 회동 랭크뉴스 2024.05.14
16416 조태열 “얽힌 실타래 풀자”…왕이 “양국 수교의 초심 지켜야” 랭크뉴스 2024.05.14
16415 '1970년 이래 최고'... 달러 인덱스의 경고 [아침을 열며] 랭크뉴스 2024.05.14
16414 수중 수색 지시 없었다?‥임성근 주장 반박하는 진술들 랭크뉴스 2024.05.14
16413 한국에서도 오로라 볼 수 있다면... “방사능 걱정은 기우” 랭크뉴스 2024.05.14
16412 조국 독도행에 일본 "극히 유감… 영토 수호 결의로 대응" 랭크뉴스 2024.05.14
16411 네이버 노조 “기술 탈취 우려”…정부에 ‘라인 사태’ 강력 대응 요구 랭크뉴스 2024.05.14
16410 주춤했던 가계대출 다시 급증…주담대 중심 한 달 새 5조 늘어 랭크뉴스 2024.05.14
16409 '21년만 태양 폭풍' 강원 화천서도 적색 오로라 관측 랭크뉴스 2024.05.14
16408 의대 증원 이견에도 토론 없이 ‘졸속 의결’…법원 제출자료서 드러나 랭크뉴스 2024.05.13
16407 씨스타 소유, 공황장애 고백 "약에 취해 '어깨' 활동 기억 없어" 랭크뉴스 2024.05.13
16406 [OK!제보] 우산도 못 쓴 채…6시간 빗속 야외 공연 논란 랭크뉴스 2024.05.13
16405 ‘먹는 편두통 예방 약’ 출시됐지만 건강보험 적용 기준 까다로워…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