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네이버의 인물정보 서비스가 대학교명 공개를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바꿨다.

5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인물정보 서비스에서 대학교와 대학원 학력의 경우 전공명만 노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공지했다.

현재 네이버 인물정보에는 학교명, 전공명, 학위 등을 기재할 수 있는데 출신 대학교 공개를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등록 정보를 수정해 ‘전공만 노출’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전공만 노출하는 경우 대학교, 대학원 구분을 위해 학위 정보를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095 입맛대로 본 기자회견?…尹사과에 영남 지지율 '뛰고' 호남 '하락' 랭크뉴스 2024.05.13
16094 경찰, '채상병 순직'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소환 랭크뉴스 2024.05.13
16093 한덕수, 의료계 향해 “여론전 통해 공정 재판 방해 의도” 랭크뉴스 2024.05.13
16092 유럽 땅 밟는 삼계탕, 수출 이끄는 라면·김치… K-푸드 세계화 가속 랭크뉴스 2024.05.13
16091 중고 팔았는데 “세금 100만원”…리셀러 잡다가 민심 잡겠네 랭크뉴스 2024.05.13
16090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 성명서 발표 랭크뉴스 2024.05.13
16089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경찰 출석해 조사 중 랭크뉴스 2024.05.13
16088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최재영 목사 소환 조사…“권력 사유화가 본질” 랭크뉴스 2024.05.13
16087 병원·약국 갈때 신분증 필수…"아니면 진료비 전액 부담할 수도" 랭크뉴스 2024.05.13
16086 韓총리, ‘의대 증원’ 정부 자료 공개하려는 의료계에 “재판 방해” 랭크뉴스 2024.05.13
16085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한국정부 방관자로 머물지 말라” 랭크뉴스 2024.05.13
16084 파타야 韓관광객 드럼통 살인…피의자 1명 국내서 검거 랭크뉴스 2024.05.13
16083 정읍서 긴급체포된 태국 ‘한국인 살해’ 용의자…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4.05.13
16082 뒤바뀐 대세...지는 '전기차' 뜨는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고속주행] 랭크뉴스 2024.05.13
16081 홍준표 "추미애, 국회의장 할 만하다"…사법연수원 동기에 호평 랭크뉴스 2024.05.13
16080 현대차, 1분기 영업익 6조9831억… 폭스바겐그룹 제쳐 랭크뉴스 2024.05.13
16079 ‘피의자 신분’ 임성근 전 사단장 경찰 출두…“수중 수색 지시 안 했다” 랭크뉴스 2024.05.13
16078 최재영 검찰 조사…“김건희, 아무것도 안 받았으면 아무일 안 생겨” 랭크뉴스 2024.05.13
16077 추미애 "이재명 '잘해 주길 바란다' 말해‥민심은 '하나돼 국회 지켜야'" 랭크뉴스 2024.05.13
16076 글로벌 시장에서도···하이브리드 성장률이 전기차 압도[하이브리드 고속주행]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