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자료사진]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새 원내대표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데 대해 "당초부터 출마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저녁 자신의 SNS에서 "후보 등록이 마감되었기에 입장을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께서 출마를 권유했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한 적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의원은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그럼에도 엉뚱한 말들이 만들어지고 억측과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이 마음을 매우 안타깝게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698 고민정, '3김여사 특검' 주장에…"발상 자체가 대꾸할 가치 없어" 랭크뉴스 2024.05.08
18697 '라인의 아버지' 신중호 CPO 퇴임...일본의 '네이버 지우기' 본격화 랭크뉴스 2024.05.08
18696 강남역 살해 의대생…유족에 할 말 없나 묻자 "죄송합니다" 랭크뉴스 2024.05.08
18695 [단독]끝내 잡힌 한강공원 10대 절도단…‘배달 노렸다’ 랭크뉴스 2024.05.08
18694 [단독] 가석방심사위,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적격 판정 랭크뉴스 2024.05.08
18693 22대 첫 국회의장, 추미애·조정식·우원식·정성호 4파전 랭크뉴스 2024.05.08
18692 [속보] 尹대통령 장모 14일 출소…가석방 '만장일치 적격' 결정 랭크뉴스 2024.05.08
18691 [2보]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14일 출소할듯 랭크뉴스 2024.05.08
18690 정년 늘리고 주 4.5일제 근무…현대차·기아 노조, 파업 '전운' 랭크뉴스 2024.05.08
18689 [속보]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적격' 결정 랭크뉴스 2024.05.08
18688 [속보] ‘잔고 위조’ 尹 장모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랭크뉴스 2024.05.08
18687 울릉공항 건설현장서 65살 하청노동자 사망…흙더미에 깔려 랭크뉴스 2024.05.08
18686 코인으로 26억 잭팟 터트린 부부 사연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5.08
18685 [속보]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판정 랭크뉴스 2024.05.08
18684 [속보]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결정 랭크뉴스 2024.05.08
18683 “맹견 70마리 탈출” 신고 받고 경찰·119 출동했더니… 랭크뉴스 2024.05.08
18682 [속보] 법무부, 尹 장모 가석방 심사 '적격' 결정 랭크뉴스 2024.05.08
18681 [속보]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14일 출소 랭크뉴스 2024.05.08
18680 [속보] 尹, 이재명 대표에 직통 전화로 건강 안부 전했다 랭크뉴스 2024.05.08
18679 라인야후, 이사진 전원 일본인으로 교체… “네이버 위탁 관계 순차적 종료”(종합) 랭크뉴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