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자료사진]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새 원내대표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데 대해 "당초부터 출마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저녁 자신의 SNS에서 "후보 등록이 마감되었기에 입장을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께서 출마를 권유했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한 적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의원은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그럼에도 엉뚱한 말들이 만들어지고 억측과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이 마음을 매우 안타깝게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 이철규 "당초부터 원내대표 선거 출마 의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5.05
25174 [책&생각] 손웅정 책, 40대 여성들이 관심 많다? 랭크뉴스 2024.05.05
25173 [속보] 네타냐후 "전투 중단할 수 있지만 종전 요구 수용못해" 랭크뉴스 2024.05.05
25172 ‘어게인 트럼프?’...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에 우위 랭크뉴스 2024.05.05
25171 최상목 “경제협력기금·아시아개발은행 협조융자, 3배 늘리기로” 랭크뉴스 2024.05.05
25170 "내 남편이랑 바람폈지?" 난동 부리던 50대…결국 테이저건 맞고서야 검거 랭크뉴스 2024.05.05
25169 소리 없이 물밑에서 떠오른 우크라이나의 ‘비밀 병기’ 랭크뉴스 2024.05.05
25168 민주당 “운영위도 갖겠다” 尹 정조준… 원 구성 협상 먹구름 랭크뉴스 2024.05.05
25167 ‘병원 데려가달랬더니’ LA 경찰 총에 한인남성 사망 랭크뉴스 2024.05.05
25166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랭크뉴스 2024.05.05
25165 마돈나 등장하자 160만명 몰린 브라질 해변… 당국 “53억원 투자” 랭크뉴스 2024.05.05
25164 “어린이날, 아동 성착취물 패널” 신고···경찰, 킨텍스 전시 수사 중 랭크뉴스 2024.05.05
25163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15∼25도 랭크뉴스 2024.05.05
25162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한라산에 '물 폭탄' 랭크뉴스 2024.05.05
25161 ‘디올백 수사 속도 내라’ 검찰총장이 지시한 까닭은 랭크뉴스 2024.05.05
25160 與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이철규 "원래부터 출마 의사 없었다" 랭크뉴스 2024.05.05
25159 단짝 '멍거' 죽음 후 첫 주총한 버핏…"내년에도 내가 이 자리 올 수 있길" 랭크뉴스 2024.05.05
25158 네타냐후 "일시휴전 할 수 있지만 종전은 수용 못해" 랭크뉴스 2024.05.05
25157 '팝의 여왕' 마돈나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거대 춤판으로 랭크뉴스 2024.05.05
25156 올해도 비 내린 어린이날‥"비가 와도 야외로", "비 피해서 실내로" 랭크뉴스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