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자료사진]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새 원내대표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데 대해 "당초부터 출마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저녁 자신의 SNS에서 "후보 등록이 마감되었기에 입장을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께서 출마를 권유했지만, 한 번도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한 적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의원은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그럼에도 엉뚱한 말들이 만들어지고 억측과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이 마음을 매우 안타깝게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784 삼성전자, 포브스 '글로벌 2000' 21위…작년보다 7계단↓ 랭크뉴스 2024.06.17
15783 韓 음악 틀고 캐비어 오찬 준비…尹 방문 중앙아 3국, 깜짝 이벤트 경쟁 랭크뉴스 2024.06.17
15782 도심 한복판서 살해된 노숙인…세상은 왜 그의 죽음엔 조용한가 랭크뉴스 2024.06.17
15781 통신 3사만 덕보는 ‘전환지원금’ 명분도 실리도 잃어… “알뜰폰 살려야 제대로 된 경쟁 일어나” 랭크뉴스 2024.06.17
15780 7년째 소식없는 ‘6호 초대형 IB’ 하반기엔 나올까… 금융당국은 아직 냉랭 랭크뉴스 2024.06.17
15779 오늘부터 집단 휴진‥이 시각 서울대병원 랭크뉴스 2024.06.17
15778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휴진… 정부 “원칙 대응” 랭크뉴스 2024.06.17
15777 대통령실 "종부세·상속세율 개편 7월 이후 결정" 랭크뉴스 2024.06.17
15776 폭염 취약층 지원 확대‥신생아 대출 완화 랭크뉴스 2024.06.17
15775 카뱅 주가 바닥 기는데... 7250억 족쇄에 울며 겨자먹기로 상장 강행하는 케이뱅크 랭크뉴스 2024.06.17
15774 “도시가 지옥이 될 것”..파리 시민들 “올림픽 오지 마세요” 랭크뉴스 2024.06.17
15773 ‘47세’ 최고령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 반년 만에 부활 랭크뉴스 2024.06.17
15772 [단독] GP 복원 1단계, 임시시설 완공…"南이 제네시스면 北은 포니" 랭크뉴스 2024.06.17
15771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이 시각 서울대병원 랭크뉴스 2024.06.17
15770 이재명의 "언론=애완견" 근거? '안부수 판결' 취지는 이재명 설명과 달랐다 랭크뉴스 2024.06.17
15769 사법리스크 피하고 대권까지… 李 ‘6말7초’ 당권 도전할듯 랭크뉴스 2024.06.17
15768 10시간 줄테니 의대증원 재논의하라?…의협의 '무리수' [현장에서] 랭크뉴스 2024.06.17
15767 에릭센 ‘선제골’에 얀자 ‘동점골’ 응수···덴마크와 슬로베니아, 본선 첫 판서도 무승부[유로2024] 랭크뉴스 2024.06.17
15766 9부 능선 넘은 사도광산 등재... "한국 정부가 일본 강하게 압박해야" 랭크뉴스 2024.06.17
15765 해외 부동산 펀드 67%가 손실… 홍콩 ELS 사태 재연되나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