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나다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5일 ICT업계에 따르면 캐롯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캐나다에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캐나다 시장 공략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캐롯은 캐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소셜 부문 순위에서도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캐롯은 캐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소셜 부문 각각 5위, 7위에 올랐고 이달 2일에는 4위와 6위로 추가 상승했다.

캐롯은 캐나다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거점 도시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5년 내 북미 50개 이상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806 ‘교제살인’ 20대 의대생 구속…“도망할 염려” 랭크뉴스 2024.05.08
18805 시어른 병시중 30년…구순 노모 봉양하는 70대 아들 랭크뉴스 2024.05.08
18804 주차 빌런 차량, 업무 방해 인정돼 ‘사이다 견인’ 랭크뉴스 2024.05.08
18803 "김미영 팀장이 탈옥했다" 1세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필리핀서 도주 랭크뉴스 2024.05.08
18802 유럽서 친중 영토 다지는 시진핑… “피로 맺은 우정” 세르비아와 연대 강화 랭크뉴스 2024.05.08
18801 여자친구 살해한 ‘수능 만점’ 의대생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4.05.08
18800 “소화제·감기약도 모조리 오른다”…한방·치과진료비도 인상 랭크뉴스 2024.05.08
18799 정명석 앞 무릎꿇고 사진 찍었다…현직 경감 '주수호'가 한 만행 랭크뉴스 2024.05.08
18798 '김미영 팀장' 사칭한 보이스피싱 원조 필리핀 현지서 탈옥 랭크뉴스 2024.05.08
18797 코로나 백신, 척수 건드렸다…1억명 조사 충격적 부작용 랭크뉴스 2024.05.08
18796 ‘349억 잔고 위조’ 김건희 모친 가석방 만장일치 결정 랭크뉴스 2024.05.08
18795 야권, '윤 장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어버이날 선물이냐" 비판 랭크뉴스 2024.05.08
18794 강원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안건 평의원회 상정 철회 랭크뉴스 2024.05.08
18793 [속보] "도망 우려" 중학교 동창 여친 살해한 20대 의대생 구속 랭크뉴스 2024.05.08
18792 [속보]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구속…"도망할 염려" 랭크뉴스 2024.05.08
18791 '당정관계' 못 찌른 與 '맹탕 쇄신'... 원내대표 후보들 소신은 랭크뉴스 2024.05.08
18790 [속보] ‘여자친구 계획 살인’ 20대 의대생 구속 랭크뉴스 2024.05.08
18789 5·18게임에 북한군?…5.18 왜곡 게임 제작자 고발 랭크뉴스 2024.05.08
18788 "검은 물감 바르라고?" 분노한 흑인…새까만 파운데이션 논란 랭크뉴스 2024.05.08
18787 전직 경찰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영화 같은 탈주…보이스피싱 대명사 랭크뉴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