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나다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5일 ICT업계에 따르면 캐롯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캐나다에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캐나다 시장 공략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캐롯은 캐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소셜 부문 순위에서도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캐롯은 캐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소셜 부문 각각 5위, 7위에 올랐고 이달 2일에는 4위와 6위로 추가 상승했다.

캐롯은 캐나다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거점 도시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5년 내 북미 50개 이상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035 별도 멘트도, 듀엣곡도 없었다… 김호중, 구속 심사 전 마지막 무대 마쳐 랭크뉴스 2024.05.24
20034 '강남역의 굴욕'…만년 2위 잠실역, 강남역 이겼다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4
20033 美, 中 대만포위훈련에 "자제 촉구…역내 미군 태세·작전 확신" 랭크뉴스 2024.05.24
20032 4년5개월 만의 ‘한·중·일 정상회의’, 3국 간 협력 복원 ‘분기점’ 랭크뉴스 2024.05.24
20031 美·EU, '中 대만포위훈련' 우려·자제촉구…中 "내정간섭" 반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24
20030 바이든, 케냐에 韓처럼 주요 非나토동맹국 지위…阿에서 中 견제(종합) 랭크뉴스 2024.05.24
20029 "침입당한 에콰도르주재 대사관 보호해달라" 멕시코 요청 기각돼 랭크뉴스 2024.05.24
20028 폭염에 휴가지로 갑자기 뜬 '이 나라' "러시아인은 오지 마"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4
20027 이재명의 '연금개혁' 꽃놀이패... 이슈 주도권과 민생 이미지 모두 챙겼다 랭크뉴스 2024.05.24
20026 27년만의 의대 증원 오늘 확정…의정 갈등 봉합은 언제쯤 랭크뉴스 2024.05.24
20025 '채상병 특검' 부결 낙관하는 與…공공기관장 90개 빈자리 믿나 랭크뉴스 2024.05.24
20024 사람 잡은 '마른하늘 난기류' 한반도도 위험…"증가 속도 2배" 랭크뉴스 2024.05.24
20023 [영상] 영화 한 장면인줄…공군 전투기 야간 총출동 장면 공개 랭크뉴스 2024.05.24
20022 수출 희망 봤나…한은,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로 상향 랭크뉴스 2024.05.24
20021 '활동가' 없었으면 못 잡았을 수도... '언더커버' 성범죄 수사도 한계투성이 랭크뉴스 2024.05.24
20020 '민희진 대표이사 5년유지'…이 주주계약서, 법정공방 불붙인다 랭크뉴스 2024.05.24
20019 [개인연금 비상]③ 연금보험, 같은 조건인데 홍콩 보험사 2배 더 준다 랭크뉴스 2024.05.24
20018 그 비싼 면역항암제도 안 듣더니…간암 환자 수명 늘린 방법 [헬시타임] 랭크뉴스 2024.05.24
20017 '1년에 680억'... 오픈AI, 돈 주고 WSJ 뉴스도 AI 훈련에 쓴다 랭크뉴스 2024.05.24
20016 [영상]"담뱃값 1/3" 미국에서 난리난 '잇몸 담배' 진(ZYN), 안정성은? 랭크뉴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