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운전자가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어제(4일) 밤 10시 20분쯤, 대전시 용산동의 한 학교 앞 도로에서 주차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학교 인근 펜스를 들이받고 멈춰 섰으며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189%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358 제주공항 급변풍 등 기상악화로 항공편 40편 결항 랭크뉴스 2024.05.05
17357 부산 평화의 소녀상 ‘봉지 테러’…시민단체 “경비 강화 요청” 랭크뉴스 2024.05.05
17356 “저출산 맞냐?” 키즈카페 직원, 아이들 얼굴 올리며 ‘막말’ 랭크뉴스 2024.05.05
» »»»»» 주차 차량 3대 들이받고 도주…음주운전 40대 입건 랭크뉴스 2024.05.05
17354 “총학 안 해” 회장 당선자가 스스로 당선 무효…초라한 학생 자치 랭크뉴스 2024.05.05
17353 출시 석달만에 5조원 넘긴 신생아 대출‥3분기엔 소득기준 완화 랭크뉴스 2024.05.05
17352 회고록에 "김정은 만났다"…美부통령 女후보 딱 걸린 거짓말 랭크뉴스 2024.05.05
17351 “1천만 흥행 ‘파묘’ 제작사, 앉아서 105억 손해봤다” 랭크뉴스 2024.05.05
17350 이효리, 상업광고 복귀선언 후 50억 벌어...LG광고까지 따낸 ‘애니콜 언니’ 랭크뉴스 2024.05.05
17349 'VIP 격노' 부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4시간 넘게 조사 랭크뉴스 2024.05.05
17348 제주공항, 기상악화로 항공편 40편 결항 랭크뉴스 2024.05.05
17347 산재 사망자 절반 이상 60대…“고령자 근무환경 개선 필요” 랭크뉴스 2024.05.05
17346 헌재 “광장벤치 흡연 금지 합헌… 간접흡연 위험 여전” 랭크뉴스 2024.05.05
17345 “왜 한국만 오면 비싸질까?”...블핑, 지수의 ‘스페인 맛집’ 韓 온다는데... 랭크뉴스 2024.05.05
17344 안철수 “국회 연금개혁은 목적 실종 ‘개악’… 스웨덴식 확정기여형 제안” 랭크뉴스 2024.05.05
17343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으로 응급실 갔다 실종 랭크뉴스 2024.05.05
17342 워런 버핏이 애플 지분 줄인 까닭…‘AI 산업 대응’ 늦어서일까 랭크뉴스 2024.05.05
17341 워런 버핏 “AI는 핵무기와 비슷, 그 힘이 두렵다” 랭크뉴스 2024.05.05
17340 ‘눈물의 여왕’과 ‘우리들의 블루스’ 차이는?···미디어 속 ‘고아’의 공식 랭크뉴스 2024.05.05
17339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하면 일주일 휴진”…‘전원 특혜’ 논란 랭크뉴스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