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EPA연합뉴스

[서울경제]

러시아 내무부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수배자 목록에 올렸다고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1978년 1월 25일생 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를 형법 조항에 따라 수배 중"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따라 현지 경찰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형사 사건으로 입건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라고 타스는 설명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적용된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640 [속보] 美 1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1.3%…예상치 부합 랭크뉴스 2024.05.30
14639 윤 대통령,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지나간 건 다 잊고 한몸이 돼 나라를 지키자” 랭크뉴스 2024.05.30
14638 하이브 “법원서 인정한 민희진 ‘배신’에 책임 물을 것”…분쟁 2라운드 예고 랭크뉴스 2024.05.30
14637 마동석·탕웨이 머쓱하게 만든 윤석열 정부 [에디터의 창] 랭크뉴스 2024.05.30
14636 코 클수록 고환 크고 짝짓기도 유리…수컷 ‘코주부원숭이’의 진화 랭크뉴스 2024.05.30
14635 민주 "검사 탄핵 기각 유감… '보복 기소' 면죄부 안 돼" 랭크뉴스 2024.05.30
14634 충북도, 수십년 된 섬잣나무 베고 주차장 지었다 랭크뉴스 2024.05.30
14633 경찰, 아내 살해 60대 추적 중…딸에게도 흉기 휘두르고 도주 랭크뉴스 2024.05.30
14632 이륙 준비 여객기 엔진에 끼어 1명 사망···승객들 목격 ‘충격’ 랭크뉴스 2024.05.30
14631 목숨 걸고 강 건너는 우크라 남성들…병역 피하려 국경 넘어 랭크뉴스 2024.05.30
14630 이재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추진…대표 연임하고 대선후보로? 랭크뉴스 2024.05.30
14629 與 ‘축하주’ 돌린 尹 “지나간 것 잊고 한 몸 되자” 랭크뉴스 2024.05.30
14628 희대의 이혼소송 2심 뒤집은 ‘노태우 300억과 50억 약속어음 6장’ 랭크뉴스 2024.05.30
14627 "게임하자" 9세 손녀 성착취한 60대, 감형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30
14626 김호중 음주운전, 위드마크 공식으로 입증? 최근 유죄 잇따라 랭크뉴스 2024.05.30
14625 당신만 모르는 로또의 비밀…“로또 ‘쪽박 번호’ 있다” 랭크뉴스 2024.05.30
14624 "최태원이 노소영에 1조 3천억 지급"‥역대 최대 재산분할 랭크뉴스 2024.05.30
14623 "낚는데만 15분"…화성서 1m 넘는 광어 잡고도 방생한 까닭 랭크뉴스 2024.05.30
14622 ‘#라파를 주목하라’ AI가 만든 이 한장의 사진을 4천만명이 공유했다 랭크뉴스 2024.05.30
14621 대통령실-국방부 25차례 연락‥VIP 격노설 추가 물증도 확보 랭크뉴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