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현재 안전한 상태로 소재가 파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간 오늘 낮 30살 김기훈 씨 소재가 제보에 의해 확인됐으며 사건 사고와 관련 없이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한 김 씨는 19일 저녁부터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고, 대사관 측이 소재 파악을 해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014 "군인이 대통령 파티 들러리?" 尹 취임행사 차출 논란 랭크뉴스 2024.05.27
13013 “사람 죽였다” 경찰에 100여 차례 ‘거짓신고’ 50대 송치 랭크뉴스 2024.05.27
13012 연금개혁 밀어붙이는 이재명 "다음 국회 논의, 국민 두 번 속이는 것" 랭크뉴스 2024.05.27
13011 정부 “27년만에 의대증원…개혁에 갈등 따르기 마련” 랭크뉴스 2024.05.27
13010 “4월까지 대미 수출 18% 증가… 반도체 3배 이상 늘어” 랭크뉴스 2024.05.27
13009 ‘불·물·몸짓의 향연’…2024 춘천마임축제 랭크뉴스 2024.05.27
13008 "공짜폰 수준인데"···한국서 0% 점유율 기록한 샤오미 랭크뉴스 2024.05.27
13007 서초구,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푼다 랭크뉴스 2024.05.27
13006 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탄핵과 임기단축 개헌 모두 추진” 랭크뉴스 2024.05.27
13005 '눈물 해명' 강형욱에 형사소송 준비… "사과 바란 내 잘못…20분짜리 폭언 파일 있다" 랭크뉴스 2024.05.27
13004 '노재팬' 끝나서일까? 김이 금값되서 일까?…편의점서 '이것'까지 판다 랭크뉴스 2024.05.27
13003 한라산 정상에 라면 국물 천지더니 결국… 랭크뉴스 2024.05.27
13002 [속보] 정부 "국민 지지에 27년만에 의대증원…개혁에 갈등 따르기 마련" 랭크뉴스 2024.05.27
13001 바이든·트럼프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에 광고비 30% 랭크뉴스 2024.05.27
13000 노후 걱정에 지갑 닫은 베이비부머…“지출보다 저축” 랭크뉴스 2024.05.27
12999 성착취물 10만개 유포, 美 영주권자 인천공항서 검거 랭크뉴스 2024.05.27
12998 5월 한우 도매가 8.5% 하락… 농식품부 “공급 증가로 축산물 가격 약세 전망” 랭크뉴스 2024.05.27
12997 임금 깎여도 '주4일제' 찬성한다는 직장인들…임금 감소 8% 감내 랭크뉴스 2024.05.27
12996 정부, 양곡관리법 대안 ‘쌀 수입안정보험’ 적극 검토…“내년 시범 도입” 랭크뉴스 2024.05.27
12995 “장기·고정금리 주담대 늘려라”…금융 당국, 은행 커버드본드 지급 보증 개시 랭크뉴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