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현재 안전한 상태로 소재가 파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현지시간 오늘 낮 30살 김기훈 씨 소재가 제보에 의해 확인됐으며 사건 사고와 관련 없이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한 김 씨는 19일 저녁부터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고, 대사관 측이 소재 파악을 해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208 째깍째깍 흐르는 어피너티-신창재 회장의 2조 풋옵션 분쟁 시계 [황정원의 Why Signal] 랭크뉴스 2024.05.07
18207 귀빈용 ‘김밥’…김밥용 김 100장, 5천원→1만원 ‘껑충’ 랭크뉴스 2024.05.07
18206 유승민·조해진 “윤 대통령, ‘채 상병 특검’ 수용 검토해야” 랭크뉴스 2024.05.07
18205 “부모님의 늙음, 기억, 기록, 만화”…‘비빔툰’ 홍승우의 ‘올드’ 랭크뉴스 2024.05.07
18204 카카오페이, 올 1분기 영업손실 97억원… 적자 규모는 축소 랭크뉴스 2024.05.07
18203 '갑질 의혹' 주중대사 외교부 감사결과 '징계사안 아냐' 판단 랭크뉴스 2024.05.07
18202 이스라엘 탱크 라파 진입…휴전 협상도 난항 “지상 작전 초읽기” 랭크뉴스 2024.05.07
18201 이스라엘군 “라파 검문소 팔레스타인 영토 통제” 랭크뉴스 2024.05.07
18200 박찬대, 홍철호 정무수석에 “채 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 랭크뉴스 2024.05.07
18199 “연간 480억 70년째 댐 피해 참았는데”… 이번엔 패싱 논란 랭크뉴스 2024.05.07
18198 ‘발암 논란’ 알리·테무 韓 이용자수 줄었다… 쿠팡은 증가 랭크뉴스 2024.05.07
18197 日 “라인 행정지도는 보안 강화 요구, 자본관계 재검토 목적아냐” 랭크뉴스 2024.05.07
18196 ‘손님 쫓아내는 술집’ 유랑길 오른 사연…다큐 ‘유랑소설’ 랭크뉴스 2024.05.07
18195 술 취해 줄줄이 바다 ‘풍덩’…10대들의 ‘아찔한 우정’ 랭크뉴스 2024.05.07
18194 이준석 "尹의 '바뀌겠다'는 말, 신년 다이어트 약속 정도" 랭크뉴스 2024.05.07
18193 NH농협금융 농지비 부담 늘어나는데… 강호동 회장은 매달 100만원 쏘겠다 랭크뉴스 2024.05.07
18192 [속보] 외교부, ‘갑질 의혹’ 주중대사 미징계 결정 랭크뉴스 2024.05.07
18191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쪽 라파 국경검문소 장악…지상전 수순(종합) 랭크뉴스 2024.05.07
18190 '더 강한 지도자'로… 푸틴 '집권 5기' 문 열었다 랭크뉴스 2024.05.07
18189 이스라엘군, ‘피난민 140만명’ 라파흐 국경 넘었다…지상전 수순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