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소셜미디어(SNS).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 실종’으로 신고된 30대 한국인 남성의 소재가 파악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4일(현지 시간) 실종자 김모(30) 씨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씨는 현재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앞서 지난달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했다. 이후 19일 저녁부터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고, 대사관 측이 소재 파악을 해왔다.

대사관은 “건강 이상이나 특별한 사항 없이 제보로 소재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족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밝히진 않았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990 "나 못샀는데ㅠㅠ" 뉴진스맘 민희진, 50만원대 가디건도 '품절' 랭크뉴스 2024.05.31
14989 윤아도 당한 보안요원 제지…‘인종차별’ 논란 칸영화제 결국 피소 랭크뉴스 2024.05.31
14988 “담배꽁초 불씨에 부탄가스 터져”…부산 마트서 연쇄 폭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31
14987 “노소영에 진 최태원, 연이자만 650억” 전직 판사 관전평 랭크뉴스 2024.05.31
14986 대통령실, 종부세 개편 검토…"폐지가 바람직"(종합) 랭크뉴스 2024.05.31
14985 "펑! 퍼벙 펑!" "무슨 일이야!" 연쇄폭발에 부산 '아수라장' 랭크뉴스 2024.05.31
14984 [마켓뷰] 발목 잡은 外人에 코스피 2630선 겨우 지켜… 재산 분할 판결 SK는 올라 랭크뉴스 2024.05.31
14983 '펑' 하더니 불기둥 치솟았다…부탄가스 폭발에 아수라장,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31
14982 “차 빼달라고 했는데”…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구속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31
14981 ‘펑, 펑, 펑’ 부산서 부탄가스 7300개 폭발…차량 10여대 불 타 [영상] 랭크뉴스 2024.05.31
14980 野 일부 의원들, 尹대통령 축하난 수령거절…與 "옹졸한 정치" 랭크뉴스 2024.05.31
14979 일단 튀어?…‘뺑소니’ 연 6000건인데 구속은 고작 '5%' 랭크뉴스 2024.05.31
14978 김흥국, 한동훈과 깜짝 만남…"'저는 이제 직업 없어요' 하더라" 랭크뉴스 2024.05.31
14977 하이브-민희진 불편한 동거…주가는 1.96% 하락 랭크뉴스 2024.05.31
14976 민희진 "하이브와 타협점 마련했으면… 판 뒤바꿔야" 랭크뉴스 2024.05.31
14975 인종 차별 논란 빚은 경호원 때문에 칸 영화제 피소 [뉴스픽] 랭크뉴스 2024.05.31
14974 당정, 종부세 폐지…상속세 인하 추진 랭크뉴스 2024.05.31
14973 전국 첫 외국어 법정동 ‘에코델타동’ 불승인…이유는? 랭크뉴스 2024.05.31
14972 민희진 대표 “대의를 위해 하이브에 화해 제안” 랭크뉴스 2024.05.31
14971 한동훈 "난 싸울 줄 아는 사람…나라를 위해 해야 하면 한다" 랭크뉴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