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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소셜미디어(SNS).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 실종’으로 신고된 30대 한국인 남성의 소재가 파악됐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4일(현지 시간) 실종자 김모(30) 씨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씨는 현재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앞서 지난달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했다. 이후 19일 저녁부터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고, 대사관 측이 소재 파악을 해왔다.

대사관은 “건강 이상이나 특별한 사항 없이 제보로 소재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족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밝히진 않았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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