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자료사진]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강성 친명'으로 분류되는 박찬대 의원이 선출된 것을 두고 "방탄 육탄돌격을 하지 않으면 징계하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일장훈계에 큰절로 충성맹세를 하는 '원내노비'의 일그러진 모습이 처량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표의 황제 등극이 가시화됐다"며 "출퇴근 가짜 단식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했던 '수박'들을 공천 과정서 박살낼 때 예견됐던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22대 국회에서 절대다수인 민주당이 얼마나 이 대표의 탐욕을 위해 폭주를 거듭할지 눈에 선하다"며 "저는 끝까지 그 탐욕을 저지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142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 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랭크뉴스 2024.05.13
16141 [르포]석굴암 코앞까지 밀려온 산사태···24개소 뚫렸지만 파악도 못해 랭크뉴스 2024.05.13
16140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 랭크뉴스 2024.05.13
16139 230조 PF 옥석가리기 내달 본격화…은행·보험 5조 뉴머니 투입 랭크뉴스 2024.05.13
16138 은행·보험사, PF사업장에 최대 5조 공동대출 랭크뉴스 2024.05.13
16137 제2 손흥민 꿈꾸던 축구 유망주, 뇌사 장기기증 7명 살려 랭크뉴스 2024.05.13
16136 음주운전에 '제2 손흥민' 꿈 꺾였다…7명에 새삶 주고 떠난 청년 랭크뉴스 2024.05.13
16135 '양도세' 강화한 文 정부… 집값만 더 올렸다 랭크뉴스 2024.05.13
16134 ‘해병대원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제가 안한 지시를…”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3
16133 이제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깜빡하면 진료비 다 낼 수도" 랭크뉴스 2024.05.13
16132 '입틀막 경호처' 차장의 승진‥"병무청장 영전?" 野 발칵 랭크뉴스 2024.05.13
16131 네이버 노조 첫 공식 입장 "라인 매각 반대‥정부는 적극 대처해야" 랭크뉴스 2024.05.13
16130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3
16129 정읍서 붙잡힌 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해’ 용의자…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4.05.13
16128 검찰조사 최재영 “김건희, 아무것도 안 받았으면 아무일 안 생겨” 랭크뉴스 2024.05.13
16127 경찰, ‘배임·횡령’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13
16126 정부 “의사 이탈 후 경영난 수련병원에 건강보험 선지급” 랭크뉴스 2024.05.13
16125 “의대 증원 자료 공개 삼가달라”…“미복귀 전공의 ‘전문의 자격’ 1년 지연” 랭크뉴스 2024.05.13
16124 [단독]‘차기 총장 하마평’ 최경규 부산고검장도 ‘사의’···검찰 고위급 인사 임박? 랭크뉴스 2024.05.13
16123 [속보] 정부 "의료계 측, 여론전 통해 재판부 압박 공정한 재판 방해하려는 의도"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