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서북권 14개 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밝혔다. .

해당 지역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강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양천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다.

서울 14개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밝혔다.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1시 현재 동남권 0.1414ppm(100만분의 1), 서남권 0.1265ppm, 서북권 0.1219ppm을 기록하고 있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980 "외계인과 싸우나" 조롱거리 전락...장교들도 헷갈린 美우주군 랭크뉴스 2024.05.13
15979 어르신 자산이 40% 육박...대한민국의 富가 늙어간다 [부의 고령화] 랭크뉴스 2024.05.13
15978 네타냐후에 좌절한 바이든…이미 석달전 '무기 지원 중단' 경고 랭크뉴스 2024.05.13
15977 피 쏟고 혈압 치솟아도… 생사 고비 넘어 아기 지켜낸 엄마들 랭크뉴스 2024.05.13
15976 [속보] 푸틴, 국방장관 교체키로…쇼이구, 국가안보회의 서기로 랭크뉴스 2024.05.13
15975 WSJ "美 높은 주택임대료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막을 수도" 랭크뉴스 2024.05.13
15974 머스크 "스페이스X 스타십 4번째 시험비행 3∼5주 내 시도" 랭크뉴스 2024.05.13
15973 하루 40개비…장난감 車서 줄담배 피던 2살 소년 '반전' 근황 랭크뉴스 2024.05.13
15972 러, 우크라 하르키우 사흘째 집중 공격…4개 마을 추가점령(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13
15971 남대문서 길 잃은 日치매노인,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된 사연 랭크뉴스 2024.05.13
15970 美 애플 매장 1곳 노조, 첫 파업 결의…"임금 등 불만" 랭크뉴스 2024.05.13
15969 원정 성매매 '열도의 소녀들'…"女어떻게 구했나" 업주에 묻자 랭크뉴스 2024.05.13
15968 "'이스라엘 지지' 정책 바꾼다"… 바이든, 석달 전 네타냐후에 이미 경고했다 랭크뉴스 2024.05.13
15967 英 언론협회 "애플 새 iOS 광고차단 기능, 언론사 재정 위협" 랭크뉴스 2024.05.13
15966 줄담배 피던 2살 인니 소년 '반전' 근황…"의사 되고 싶다" 랭크뉴스 2024.05.13
15965 편하게 잠 자겠다고…비행기 좌석 위 짐칸에 드러누운 민폐女 랭크뉴스 2024.05.13
15964 트로피 박살…남자도 여자도 아닌 가수, 유럽 최대 팝축제 우승 랭크뉴스 2024.05.13
15963 의사 출신 김해시장, 경로잔치서 쓰러진 60대 시민 응급처치 랭크뉴스 2024.05.13
15962 “나 이렇게 잘리는 겁니까” 라인 한국 직원들 잇단 성토 랭크뉴스 2024.05.13
15961 “라파 공격하면 美 무기지원 중단”… 바이든, 석달 전 첫 경고했다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