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이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 넘게 연락이 끊겨 외교부가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1993년생 김기훈 씨가 지난달 17일 인도에서 프랑스로 입국해 파리에서 지인을 만난 뒤, 19일 저녁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다"며, "김기훈 씨의 소재를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대사관으로 연락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연락두절 소식을 접수한 직후부터 가족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27 합참 “북한軍, MDL 또 침범… 경고사격 후 퇴각”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6 "일본 국방비 30% 증발했다"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5 “어대한? 뚜껑 열어봐야” “해당 행위”···친윤의 거세진 한동훈 견제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4 [속보] 과방위, 尹 거부 방송3법 野 단독으로 소위 생략하고 속전속결 통과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3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휴진…빅5 중 세 곳 돌아섰다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2 '판결문 오기'냐 '판결의 오류'냐... 최태원 1.3조, 대법원의 선택은?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1 '당대표 불출마' 안철수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뚜껑 열어봐야"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20 尹대통령 "환자 저버린 의료계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9 신평 "한동훈 기세 빠지는 중…새 당대표, 尹에게 기회될 것"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8 [속보] 윤 대통령, 의사 집단휴진에 “불법행위 엄정 대처”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7 “별이 다섯 개” 서울에는 있고 광주에 없는 ‘이것’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6 윤, 진료 거부에 ‘불법 행위’ 규정…“엄정 대처 불가피”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5 "공공병원 의사 평균 연봉 최고 4억… 개인 최고는 6억 원 달해"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4 “교수 집단휴진, 전공의와 또다른 엄청난 공포·고통”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3 "성적 좋은데" 국가경쟁력평가 '미국에 이어 2위'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2 윤 대통령, 의료계 집단휴진에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1 "오피스텔 월세 시장 양극화" 수도권 '상승'vs 지방 공급과잉 '하락'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10 [속보] 윤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 행위에 엄정 대처”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09 [속보] 尹대통령 “의대생·전공의, 학업·수련 이어가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 new 랭크뉴스 2024.06.18
44908 윤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 행위에 엄정 대처” new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