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재원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가 필로폰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해 11월 지인 이 모 씨로부터 필로폰 약 0.2그램을 수수한 혐의로 오 씨를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또 이 씨에 대해선, 오 씨에게 필로폰을 건넨 혐의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5차례 걸쳐 수면마취제 2백50밀리리터를 판매하면서 주사하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21차례 마약성 수면제 4백정을 판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오 씨는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 첫 재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108 일상 속 대화만 듣고 치매 조기진단하는 기술 나온다 랭크뉴스 2024.05.07
18107 "아악! 미쳤나 봐"… 변호사 남편에 살해된 아내, 마지막 녹음 남겼다 랭크뉴스 2024.05.07
18106 [단독] 공정위, 쿠팡·네이버 현장조사… ‘구독 중도해지 고지 미비’ 혐의 랭크뉴스 2024.05.07
18105 "거부권 말아달라"... 생존 해병들 윤 대통령에게 '특검법' 수용 촉구 랭크뉴스 2024.05.07
18104 [속보]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의혹 반박…“작성 의무 준수” 랭크뉴스 2024.05.07
18103 "총선 패인은 보수 분열" 황우여에, 뒤이어 출연한 유승민 "답답" 랭크뉴스 2024.05.07
18102 "얼굴 보러 온 거 아닌데"…외모 신경쓰다 경기 망친 中육상스타 랭크뉴스 2024.05.07
18101 "특검법 수용 촉구"‥해병대 채 상병 전우들, 윤 대통령에 공개편지 랭크뉴스 2024.05.07
18100 [속보] ‘검찰 출신’ 민정수석 기용 우려에 尹 “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풀어야” 랭크뉴스 2024.05.07
18099 5년만에 매출 늘어난 동네 슈퍼마켓···1인 가구에 집중 랭크뉴스 2024.05.07
18098 출장 중 동료 성폭행한 연구원…호텔 객실키 빼낸 치밀한 수법 랭크뉴스 2024.05.07
18097 윤 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검사 출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내정 랭크뉴스 2024.05.07
18096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사법리스크는 제가 풀어야” 랭크뉴스 2024.05.07
18095 [2보] 尹대통령, 민정수석 부활…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랭크뉴스 2024.05.07
18094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펄럭’…박원순 때 무산, 10년 만에 통과 랭크뉴스 2024.05.07
18093 [속보] 중대본 “의대 증원 회의록, 관련법상 작성 의무 준수” 랭크뉴스 2024.05.07
18092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백’ 의혹 “법리 따라 엄정수사” 랭크뉴스 2024.05.07
18091 “외벽 휘고 타일 터지고”…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 랭크뉴스 2024.05.07
18090 [여의춘추] 세계 최고 의료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나 랭크뉴스 2024.05.07
18089 신촌·이대 상권 살아날까···'신촌 유령건물' 주인 찾았다 랭크뉴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