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재원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가 필로폰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해 11월 지인 이 모 씨로부터 필로폰 약 0.2그램을 수수한 혐의로 오 씨를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또 이 씨에 대해선, 오 씨에게 필로폰을 건넨 혐의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 5차례 걸쳐 수면마취제 2백50밀리리터를 판매하면서 주사하고,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21차례 마약성 수면제 4백정을 판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오 씨는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 첫 재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577 안동병원 정년 사실상 70세…미국 갔던 병원장, 이 장면에 감동 랭크뉴스 2024.06.07
18576 머스크의 ‘화성 탐사선’ 스타십, 3전4기 끝에 발사 후 귀환 성공 랭크뉴스 2024.06.07
18575 경복궁 지하 10m 왕실 ‘보물의 방’ 열렸다…정조 ‘상하반전’ 친필 랭크뉴스 2024.06.07
18574 귀국길 백범이 눈물 흘리며 참배…숨은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 [백성호의 현문우답] 랭크뉴스 2024.06.07
18573 2031년까지 24곳 뚫어본다… ‘광개토프로젝트’ 다시 주목 랭크뉴스 2024.06.07
18572 체코서 여객·화물열차 정면충돌…4명 사망(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07
18571 “주가 띄울 수 밖에 없을 걸” 기관 SK㈜에 1000억 베팅 랭크뉴스 2024.06.07
18570 [영상]인류 최대·최강 로켓 ‘스타십’, 4번째 발사 시도 끝 귀환 성공 랭크뉴스 2024.06.07
18569 수수료만 30~40%… ‘일당 만원’ 지하철 실버택배 랭크뉴스 2024.06.07
18568 "배은망덕 음바페" PSG 복수?…보너스·급여 1194억 못 받았다 랭크뉴스 2024.06.07
18567 美법원, 징역 4개월 '트럼프책사' 배넌에 "7월1일부터 복역하라" 랭크뉴스 2024.06.07
18566 日사도광산 세계유산 심사서 '보류'…'강제노역 설명' 권고(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07
18565 34세 주민규 맹활약…경기 끝난 뒤 흘러나온 '내 나이가 어때서' 랭크뉴스 2024.06.07
18564 간헐적 단식 창시자 英 모슬리, 그리스 휴가 중 실종 랭크뉴스 2024.06.07
18563 ‘삼성 위기론’ 속에···이재용 2주간 방미 “고객사 협력 강화, 신성장 발굴” 랭크뉴스 2024.06.07
18562 2년 만에 돌아온 우크라 포로 경악 "뼈만 남았다, 나치 연상" 랭크뉴스 2024.06.07
18561 노르망디 80주년…마크롱, 러 겨냥 "우린 약해지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6.07
18560 드디어 사람 태우고 우주로…보잉 ‘스타라이너’ 발사 랭크뉴스 2024.06.07
18559 ‘원 구성 시한 D-1’ 물밑 협상에도 평행선···여당 “상임위원 선임안 제출 못 해” 랭크뉴스 2024.06.07
18558 내주 '美 코앞' 쿠바에 러 핵잠수함 입항…"핵무기 미탑재"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