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병대 1사단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227 카드사, 업황 부진에도 실적 개선된 이유는… ‘알짜카드’ 단종 효과 랭크뉴스 2024.05.04
24226 고물가로 부담 커진 가정의 달…'가난의 달' 자조까지 랭크뉴스 2024.05.04
24225 [현장] 주차장 점령한 캠핑카·공원 텐트 '알박기'…얌체족에 몸살 랭크뉴스 2024.05.04
24224 홍준표 “유독 의사들만 집요해… 의사 투사 아냐” 랭크뉴스 2024.05.04
24223 '가로수길 어쩌나' 전 분기 대비 공실률 3.6%p 상승 랭크뉴스 2024.05.04
24222 최악의 의료대란 오나?...“의대 증원 확정시 1주일 집단 휴진” 랭크뉴스 2024.05.04
» »»»»» [속보]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랭크뉴스 2024.05.04
24220 의대 교수들 “정부, 증원 확정하면 1주일 집단 휴진” 랭크뉴스 2024.05.04
24219 ‘짐’ 버리고 ‘GYM’ 챙길 때… ‘초등 1·2체육’ 40년 만 부활 랭크뉴스 2024.05.04
24218 “나체로 크루즈 탑승”… 내년 美 마이애미서 ‘누드 보트’ 출항 랭크뉴스 2024.05.04
24217 영장 있다고 속옷 서랍 함부로 뒤져도 되나요? 랭크뉴스 2024.05.04
24216 “집 앞에 박스 놨다고 폭행”… 7세 딸 트라우마 호소 랭크뉴스 2024.05.04
24215 "테슬라 뛰어넘는다"...1조3000억 승부수 띄운 정의선 랭크뉴스 2024.05.04
24214 [속보] 공수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조사…‘윤석열 격노’ 있었나? 랭크뉴스 2024.05.04
24213 [속보]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랭크뉴스 2024.05.04
24212 검찰, 전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추가 기소 랭크뉴스 2024.05.04
24211 ‘CCA 주스’가 대체 뭐길래…블렌더 시장도 난리났다 [빛이 나는 비즈] 랭크뉴스 2024.05.04
24210 [속보]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중심 김계환 소환 랭크뉴스 2024.05.04
24209 [속보] 공수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VIP 격노’ 질문에 묵묵부답 랭크뉴스 2024.05.04
24208 이 와중에 "서울 가서 수술"…문체부 간부, 아산병원 전원 논란 랭크뉴스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