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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가 잇따라 열리며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됩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내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4 프로야구, 그룹 라이즈의 팬 콘서트가 개최돼 약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잠실야구장에는 프로야구 서울 연고팀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잠실실내체육관에도 콘서트로 인해 국내외 팬이 찾을 것으로 시는 예측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제 1,3,4,5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어 주차 공간 또한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할 경우 당분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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