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번 주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가 잇따라 열리며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됩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내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4 프로야구, 그룹 라이즈의 팬 콘서트가 개최돼 약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잠실야구장에는 프로야구 서울 연고팀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잠실실내체육관에도 콘서트로 인해 국내외 팬이 찾을 것으로 시는 예측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제 1,3,4,5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어 주차 공간 또한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할 경우 당분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318 한중일 정상회의, 이달 26~27일 확정…서울서 개최 랭크뉴스 2024.05.04
24317 한동훈,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정기적으로 보자" 랭크뉴스 2024.05.04
24316 슬그머니 제품 용량 ‘뚝’…공정위, 우회 가격 인상 기업에 과태료 랭크뉴스 2024.05.04
24315 美, 中흑연 쓴 전기차도 2년간 IRA 보조금 지급…韓 요청 수용(종합) 랭크뉴스 2024.05.04
24314 구형하던 검사도 ‘울컥’… ‘아내 살해 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랭크뉴스 2024.05.04
24313 혐오에 꺾이는 학생인권조례 랭크뉴스 2024.05.04
24312 한동훈 "정기적으로 보자"…與 당직자들과 만찬 랭크뉴스 2024.05.04
24311 다리도 집도 뿌리째 뽑혀 '둥둥'‥브라질 남부는 '전시 상황' 랭크뉴스 2024.05.04
24310 "죽었나 싶어 보낸다"…하이브 사옥 앞 줄지어 놓인 근조화환들 랭크뉴스 2024.05.04
24309 "정부, 의대 증원 확정땐 1주일 집단휴진" 경고한 의대 교수들 랭크뉴스 2024.05.04
24308 [사설] 한은 총재, 고금리 장기화 시사…돈 뿌리기 자제해야 할 때다 랭크뉴스 2024.05.04
24307 낮에 졸음 쏟아진다면... 춘곤증 아닌 수면무호흡증? 랭크뉴스 2024.05.04
24306 독·체코 "러 해킹그룹 APT28 공격받아"…EU 제재 경고(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04
24305 尹대통령, 與 원내대표 선출에 “의심 살 일 하지 마라” 랭크뉴스 2024.05.04
24304 “바비큐가 4만원”… ‘바가지 논란’ 축제에 백종원 등판 랭크뉴스 2024.05.04
24303 '괴벨스 별장' 골치…베를린 "공짜로 인수해달라" 랭크뉴스 2024.05.04
24302 영국 지방선거서 집권 보수당 참패 위기… 하원 보궐도 내줘 랭크뉴스 2024.05.04
24301 ‘변기 뒤 침대’ 방이 꿈같은 집?…中 상하이 주택난 재조명 랭크뉴스 2024.05.04
24300 한동훈,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정기적으로 만나자" 랭크뉴스 2024.05.04
» »»»»» 주말 잠실 일대 극심한 교통 혼잡 예상…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당부” 랭크뉴스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