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일 ‘채 상병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에 남아 찬성표를 던진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표결 직전 퇴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입법 폭주”라며 입장문을 내고 거부권을 시사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특검’을 감추려고 ‘채 상병 특검법’을 질질 끌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 〉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739 '명품백 수사' 용산-검찰 긴장?‥조국 "생색만 내다 불기소할 것" 랭크뉴스 2024.05.06
17738 의료계 "'의대 증원 2천 명' 회의록 없는 것은 직무유기" 공수처에 고발 랭크뉴스 2024.05.06
17737 일곱째 낳아 1억 후원받은 20대 부부 근황…전세임대주택 신청· 중구청 지원 랭크뉴스 2024.05.06
17736 술 취한 20대 BMW 운전자, 인천공항서 호텔 셔틀버스 들이받아 랭크뉴스 2024.05.06
17735 8000원인 짜장면 배달시키면 만원 된다?…'무료 배달비'의 진실은 랭크뉴스 2024.05.06
1773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북한? 랭크뉴스 2024.05.06
17733 [속보] "이스라엘군, 공격 앞두고 라파 민간인 대피 시작"<로이터> 랭크뉴스 2024.05.06
17732 "죄송합니다, 안 팝니다" 성심당 서울 오는데 입맛 다시는 이유 랭크뉴스 2024.05.06
17731 의대 증원 협의한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없어…“합의한 사항” vs “주먹구구식 협상” 랭크뉴스 2024.05.06
17730 예비교사 더 ‘엄격하게’ 학폭 이력 교대 입학에 반영 랭크뉴스 2024.05.06
17729 “GTX-A 더 이용하도록”… 동탄역行 버스 노선 단축, 구성역 버스 신설 랭크뉴스 2024.05.06
17728 ‘활동 종료’ 앞둔 연금특위 與野 의원들, 유럽 출장 논란 랭크뉴스 2024.05.06
17727 이스라엘군, 라파 민간인 대피 개시…공격 임박 관측 랭크뉴스 2024.05.06
17726 인도네시아 “KF-21 개발 분담금, 3분의 1만 납부하겠다” 랭크뉴스 2024.05.06
17725 길 가는 20대 커플 향해 바지 내린 만취 60대 랭크뉴스 2024.05.06
17724 최태원 “반도체 호황 오래가지 않아···설비투자 문제 해결해야” 랭크뉴스 2024.05.06
17723 “수업시간 뺨 25대 때려” 말 못하는 장애아 상습 폭행 랭크뉴스 2024.05.06
17722 조국 "검찰, 김건희 디올백 수사 생색내다 불기소할 것" 랭크뉴스 2024.05.06
17721 최태원 "반도체 롤러코스터 계속될것…얼마나 더 투자할지 숙제" 랭크뉴스 2024.05.06
17720 朴정부 국정원장 '특활비 상납 가중처벌' 헌법소원 냈으나 기각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