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휙] 학폭 입시 반영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교폭력(학폭) 조치사항이 필수 반영된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대학에 따라 정량평가, 정성평가, 지원자격 제한 및 부적격 처리 등 방법으로 학폭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주요 대학 위주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수능 전형에서 정성평가 방식을,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량평가(감점) 방식을 택했다.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은 몇몇 전형에서 학폭 전력이 있는 학생의 지원을 아예 제한하기도 했다.

연관기사
• 고1 대입부터 학폭 필수 반영… 자퇴로 '학생부 세탁' 안 통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2410004920)• 입시 불이익 초점 맞춘 학폭 대책..."불복소송·맞신고 증가할 것" 우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214190004207)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954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슈퍼클래식’, 수수료 없이 티켓 환불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21
14953 정부, 국무회의서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 랭크뉴스 2024.05.21
14952 육군32사단 수류탄 사고로 훈련병 1명 사망·간부 1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21
14951 식당서 "소주 한 잔, 무알콜 맥주 주세요"…법적 근거 명확해졌다 랭크뉴스 2024.05.21
14950 “강형욱, 직원에 ‘그냥 죽어’ 폭언…목줄 던지긴 다반사” 랭크뉴스 2024.05.21
14949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폭발…병사 한 명 숨져 랭크뉴스 2024.05.21
14948 성희롱 논란에 '섬네일 교체'‥"사과는 없나" 팬들 분노 랭크뉴스 2024.05.21
14947 [단독]김용관 전 삼성메디슨 대표, 사업지원 TF 부사장…'컨트롤타워' 미전실 부활하나 랭크뉴스 2024.05.21
14946 해외직구 유해 의심제품, 각 부처가 직접 검사한다 랭크뉴스 2024.05.21
14945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사고…훈련병 숨지고 간부 다쳐 랭크뉴스 2024.05.21
14944 “대중 기망 참담, 김호중 구속해야”…돌아선 트롯 팬덤 랭크뉴스 2024.05.21
14943 육군 32사단 수류탄 사고…훈련병 1명 사망·간부 1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21
14942 육군 32사단 훈련 中 수류탄 사고… 훈련병 1명 사망 랭크뉴스 2024.05.21
14941 "야당보다 더한 여당 안 돼"‥"오세훈, 웬 뒷북인가" 설전 랭크뉴스 2024.05.21
14940 킹달러 시대 ‘환테크’ 도전?…‘환율 수수료 0원’부터 챙기자 랭크뉴스 2024.05.21
14939 교회 사망 여학생, 학교는 장기결석 보고조차 안 했다 랭크뉴스 2024.05.21
14938 32사단 신병교육 중 수류탄 터져…훈련병 사망, 교관 중상 랭크뉴스 2024.05.21
14937 바닷가 버려진 비닐봉지서 '낑낑'…열어보니 새끼 강아지 6마리 랭크뉴스 2024.05.21
14936 태안서 강아지 6마리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져...경찰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5.21
14935 '개훌륭' 결방, 게시판도 폐쇄‥코너 몰리는 '개통령'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