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휙] 학폭 입시 반영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교폭력(학폭) 조치사항이 필수 반영된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다. 대학에 따라 정량평가, 정성평가, 지원자격 제한 및 부적격 처리 등 방법으로 학폭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주요 대학 위주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수능 전형에서 정성평가 방식을,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량평가(감점) 방식을 택했다.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은 몇몇 전형에서 학폭 전력이 있는 학생의 지원을 아예 제한하기도 했다.

연관기사
• 고1 대입부터 학폭 필수 반영… 자퇴로 '학생부 세탁' 안 통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2410004920)• 입시 불이익 초점 맞춘 학폭 대책..."불복소송·맞신고 증가할 것" 우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214190004207)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52 [인터뷰] 韓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마케팅 총괄 “한국서 높은 수요 놀라워… 인기 비결은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안정성” 랭크뉴스 2024.05.06
22051 [인터뷰] 이재용과 손잡은 미국 바이오 큰 손 “삼성 ‘스피드’ 믿는다, 신약 개발 속도전 기대” 랭크뉴스 2024.05.06
22050 '거지 밥상' 먹으려고 장사진…中 청춘들의 짠한 짠테크, 왜 랭크뉴스 2024.05.06
22049 브라질 남부 폭우 사상자 170여 명…3일 만에 두달치 비 랭크뉴스 2024.05.06
22048 "너 돈 있어?"…국내 첫 명품 아파트, 들어선다 랭크뉴스 2024.05.06
22047 제주 비바람 잦아들어…하늘길 상황은? 랭크뉴스 2024.05.06
22046 전국 교대, ‘학폭 학생’ 철퇴… ‘학폭 선생’ 막는다 랭크뉴스 2024.05.06
22045 사과만 문제가 아니야…성큼 다가온 기후위기에 양배추값도 올랐다 랭크뉴스 2024.05.06
22044 ‘친명+강경파’ 민주당 지도부…22대 국회 ‘대여 싸움’ 최적화? 랭크뉴스 2024.05.06
22043 ‘채상병 특검’이 맡아야 할 네 갈래 수사 [뉴스AS] 랭크뉴스 2024.05.06
22042 CNN "트럼프 방위비 관련 발언 오류투성이…한국, 40~50% 부담" 랭크뉴스 2024.05.06
22041 [금융포커스] 우리은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반대한 속내는 랭크뉴스 2024.05.06
22040 [단독]국가가 주는 ‘피해 회복 지원금’이 가해자 ‘감형’ 사유? 랭크뉴스 2024.05.06
22039 제주, 호우·강풍 특보 해제‥항공기 운항 정상화 랭크뉴스 2024.05.06
22038 고정금리 비중 늘리려 도입했는데… 자취 감춘 커버드본드 랭크뉴스 2024.05.06
22037 아동음란물 전시에 ‘어린이 런치세트’… 분노 확산 랭크뉴스 2024.05.06
22036 “내년에도 봅시다, 내가 올 수 있기를” 93세 버핏의 뼈있는 농담 랭크뉴스 2024.05.06
22035 [인터뷰] 아르디스 콘스탄스 호텔그룹 헤드오브세일즈 “직항 없는 20시간 비행도 괜찮아… 남들과 다른 허니문이라면” 랭크뉴스 2024.05.06
22034 "다자녀 정책, 다 버리고 이것만 해라" 삼둥이 교수아빠의 일침 랭크뉴스 2024.05.06
22033 '반지의 제왕' '타이타닉' 배우 버나드 힐 별세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