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캡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자신이 한때 차기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것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은 한 적이 없다"며 총리직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오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정치 현안에 대해 묻고 싶다'고 운을 떼자 "오늘은 반도체 얘기만 하기로 했다"면서 "딱 한 마디 말씀드리면, 긍정적 답변은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7일, 박 전 장관이 '협치 내각'의 카드로서 윤석열 정부의 새 국무총리 후보군에 거론된다는 보도가 나오며 정치권이 술렁인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26 [단독] 北 해킹 조직, 대법원 수사 결과 발표에도 ‘무차별 공격’ 랭크뉴스 2024.05.14
16825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수원 이사…집 옆은 역·마트 밀집 번화가 랭크뉴스 2024.05.14
16824 김호중, 사고 17시간 뒤 음주측정… 블랙박스도 ‘증발’ 랭크뉴스 2024.05.14
16823 마약류 처방 의사 "유아인, 심각한 우울증 호소…죽음 생각도" 랭크뉴스 2024.05.14
16822 정부, 라인 지분매각 ‘안 할 가능성’ 언급... 기류 변화 시사 랭크뉴스 2024.05.14
16821 “아내, 꽃이랑 구분 안돼요”…뉴스 인터뷰서 ‘닭살 멘트’ 날린 부산사나이 랭크뉴스 2024.05.14
16820 시속 90km 돌풍에 100mm 폭우, 싸락우박에 눈까지 랭크뉴스 2024.05.14
16819 40대女 납치·성폭행 중학생… 징역 7년 ‘극적 감형’ 랭크뉴스 2024.05.14
16818 바이든,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 폭탄 "4배 인상" 랭크뉴스 2024.05.14
16817 네이버, 7월 日정부 제출 보고서에 지분매각은 빠진다 랭크뉴스 2024.05.14
16816 이원석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어느 검사장 와도 원칙대로"(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14
16815 지휘부 물갈이 다음날…검찰총장, 무거운 ‘12초 침묵’ 랭크뉴스 2024.05.14
16814 ‘헐값 매각’ 피할 시간 번 네이버…‘라인 넘겨라’ 일 압박 이어질 듯 랭크뉴스 2024.05.14
16813 비오는 ‘부처님 오신 날’... 전국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비 랭크뉴스 2024.05.14
16812 "어제 인사 낼 줄 몰랐다"‥패싱 당한 검찰총장? 랭크뉴스 2024.05.14
16811 한덕수 “저출생 문제 원점서 재검토… 특단 대책 강구 중” 랭크뉴스 2024.05.14
16810 "갑질·막말보다 더 싫어"…Z세대 직장인 뽑은 '최악의' 사수는 바로 랭크뉴스 2024.05.14
16809 선우은숙, 친언니 추행 유영재에 위자료 청구…350만원 어떤 의미 랭크뉴스 2024.05.14
16808 "매일 12시간 피아노 친다? 잘못 봤다" 임윤찬 향한 착각 랭크뉴스 2024.05.14
16807 의사 평균 연봉 3억원 넘었다…정부 "수급 부족 탓" 랭크뉴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