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관석 의원. 연합뉴스

검찰이 3일 입법 로비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윤관석 무소속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 법제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윤 의원이 입법 로비 관련 뇌물을 수수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628 국민의힘 "민주 김동아, 학교폭력 의혹 해명하라"‥김동아 "허위 사실" 랭크뉴스 2024.05.03
16627 뿔난 아미 “BTS 방패 뒤에 숨은 무능한 의장” 경영권 분쟁 하이브에 근조화환 시위 랭크뉴스 2024.05.03
16626 한동훈 목격담까지 화제인데…홍준표·이준석 연일 韓 때리는 이유 랭크뉴스 2024.05.03
16625 [속보] 정부 “전공의 일부 병원 복귀 중” 랭크뉴스 2024.05.03
16624 50대 부부 시신 훼손 용의자, 日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랭크뉴스 2024.05.03
16623 ‘증원금지 가처분 기각’ 의대생들 즉시항고…“법원, 정부 편들어” 랭크뉴스 2024.05.03
16622 목격담도 나오지만…홍준표·이준석 연일 ‘한동훈 비판’ 콜라보 랭크뉴스 2024.05.03
16621 평생 찐 '묵은 살' 쏙 빼준다는 '이 약' 가격 내려간다 소식에 '난리' 랭크뉴스 2024.05.03
16620 "대통령이 와도 이럴거냐!"...악성 민원인 연기한 공무원 랭크뉴스 2024.05.03
» »»»»» 검찰, ‘입법 로비’ 뇌물수수 혐의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
16618 민주당, ‘채 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대통령실 “특검법 받아들이면 직무유기” 랭크뉴스 2024.05.03
16617 ‘자본주의의 테일러 스위프트’, 버크셔 주총 시작...버핏 보러 4만명 운집 랭크뉴스 2024.05.03
16616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혐의'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
16615 ‘복지부 장관 고소’ 사직전공의 “정부, 싸우자는 걸로밖에 안 보여…이대로는 파국” 랭크뉴스 2024.05.03
16614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의혹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03
16613 박찬대 “尹,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한다면 총선 민심 정면 반박” 랭크뉴스 2024.05.03
16612 정무수석 “채상병 특검 수용하면 대통령 직무 유기” 랭크뉴스 2024.05.03
16611 윤 대통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정부' 행보 랭크뉴스 2024.05.03
16610 ‘친명’ 박찬대 민주당 새 원내대표 당선 랭크뉴스 2024.05.03
16609 이재명 “윤 대통령, 범인 아니니 특검 거부하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