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찬대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합의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등을 처리하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71명이 참석한 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찬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 원내대표는 대표적인 친이재명계 의원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캠프의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당 최고위원을 맡았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693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랭크뉴스 2024.05.14
16692 정부 "'의대 2천 명 증원'은 과학적 근거로 내린 정책 결정" 랭크뉴스 2024.05.14
16691 [속보] 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에 배치되는 조치해선 절대 안돼" 랭크뉴스 2024.05.14
16690 안철수 "라인야후 사이버 영토 잃는 것‥윤 대통령, 기시다 전화해야" 랭크뉴스 2024.05.14
16689 “서민들은 곡소리 나는데” 농식품부,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폭 하락 ‘자화자찬’ 랭크뉴스 2024.05.14
16688 미국 집값 47.1% '폭등' 이유 '이것' 때문이었다 랭크뉴스 2024.05.14
16687 이원석, 사퇴에 선 그으며 '7초 침묵'…후속 인사 불씨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14
16686 “형제여” 대장 개미 예고에 ‘밈 주식’ 게임스톱 주가 70% 폭등 랭크뉴스 2024.05.14
16685 홍준표, '검찰 인사' 논란에 "자기 여자 지키는 건 상남자의 도리" 랭크뉴스 2024.05.14
16684 “한동훈 당권 도전? 출마는 자유”...기류 달라진 친윤계 랭크뉴스 2024.05.14
16683 김웅, 김 여사 수사 檢지휘부 교체에 "윤 대통령이 동지 내친 것" 랭크뉴스 2024.05.14
16682 의장 선거 ‘명심’ 개입 비판 확산···“대놓고 ‘보이는 손’” “‘개딸 국회’ 우려” 랭크뉴스 2024.05.14
16681 “INFP는 저소득자 확률 높아”… 100만 유튜버 분석 시끌 랭크뉴스 2024.05.14
16680 이래서 증원 반대했나… 의사 연봉 3억원 돌파 랭크뉴스 2024.05.14
16679 "재판 방해한다" 한덕수 총리도 고발…의사단체, 무더기 소송전 랭크뉴스 2024.05.14
16678 日기자 “왜 오늘 다케시마 갑니까”… 조국 “아, 누구시죠?” 랭크뉴스 2024.05.14
16677 김호중, 교통사고 내고 도망…경찰, 음주 운전 가능성 조사 랭크뉴스 2024.05.14
16676 미성년자 남성 아이돌 성착취 ‘자니스 사태’ 1년... 드러난 피해자만 985명 랭크뉴스 2024.05.14
16675 [포토] NHK도 취재…윤 정부 ‘라인 매각 굴종외교’ 규탄 랭크뉴스 2024.05.14
16674 “부끄럽다” 미 장교, 이스라엘 지원 정책 항의하며 사의 랭크뉴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