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찬대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합의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등을 처리하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71명이 참석한 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찬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 원내대표는 대표적인 친이재명계 의원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캠프의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당 최고위원을 맡았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206 윤 대통령 "북한, 비열한 방식 도발"‥"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 랭크뉴스 2024.06.06
16205 [단독] 최재영 “국정자문위원, 무슨 자린지 몰라”…검찰, 진술 확보 랭크뉴스 2024.06.06
16204 [단독]윤 대통령 ‘동해 석유 브리핑’···산업부 “협의했으나, 경과 공개는 불가” 랭크뉴스 2024.06.06
16203 [단독] 언론중재법 또 꺼낸 민주당… ‘권력 견제 장치’ 쏙 뺐다 랭크뉴스 2024.06.06
16202 대북전단 20만 장 기습 살포‥"피해는 주민들이" 랭크뉴스 2024.06.06
16201 [속보] 서울대병원 “17일부터 무기한 전체휴진” 랭크뉴스 2024.06.06
16200 “북한, 비이성적 도발로 위협…더 강한 대한민국 건설” 랭크뉴스 2024.06.06
16199 [사설] 글로벌 대기업도 손 뗀 ‘동해 광구’, 하나부터 열까지 의혹투성이 랭크뉴스 2024.06.06
16198 '현충일에 제정신?' 부산 한 아파트에 욱일기 걸려…시민 공분(종합) 랭크뉴스 2024.06.06
16197 서울의대 교수들,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의협 '총파업' 투표율도 역대급 랭크뉴스 2024.06.06
16196 푸틴, “우크라에 무기공급 않는 한국 높이 평가”…“서방에 더 가깝게 미사일 배치할 수도” 랭크뉴스 2024.06.06
16195 [르포] “우린 양양군에 속았다” 설악 오색케이블카 놓고 지역 민심 ‘술렁’ 랭크뉴스 2024.06.06
16194 아동 비만·정신건강 고위험군↑…“신체활동·노는 시간 필요” 랭크뉴스 2024.06.06
16193 포스코, 임원 대상 주5일제 근무 전환… 비상경영 취지 랭크뉴스 2024.06.06
16192 고3에 N수생에 휴일 대입설명회 '북적'‥"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변수" 랭크뉴스 2024.06.06
16191 이재명 "나도 수박이라고...이간질은 이적행위" 내부결속 강조 랭크뉴스 2024.06.06
16190 서울대병원,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응급·중환자실 뺀 진료 ‘스톱’ 랭크뉴스 2024.06.06
16189 현충일에 욱일기 게양…부산 아파트 논란 랭크뉴스 2024.06.06
16188 [단독] "기아 EV3 나와"… '1900만원대' 중국산 전기차에 국내 車업계 긴장 랭크뉴스 2024.06.06
16187 서울대병원 "전공의 범법자 취급…해결 안 되면 17일부터 휴진" 랭크뉴스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