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찬대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합의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등을 처리하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71명이 참석한 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찬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 원내대표는 대표적인 친이재명계 의원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캠프의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당 최고위원을 맡았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965 [단독] 건설노조 “외국인 아닌 국민이 일할 수 있게” 차별 현수막 랭크뉴스 2024.06.06
15964 청도 운문댐서 ‘취수탑 보강공사’ 노동자 2명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랭크뉴스 2024.06.06
15963 "우주에서 1000일째 살고 있다"…최장 체류기록 경신한 '이 남자' 랭크뉴스 2024.06.06
15962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경쟁자 안 보이는 국힘 전당대회 랭크뉴스 2024.06.06
15961 “韓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없다” VS “아직 모른다”...결과는? 랭크뉴스 2024.06.06
15960 포항 가스전 발표 두고 與 “민주당, 정부 노력 폄훼만”…野 “국면전환 정치쇼” 랭크뉴스 2024.06.06
15959 5선 우원식 국회의장에 6선 부의장? 여당 몫으로 누구를 택할까 랭크뉴스 2024.06.06
15958 [단독] 소송 걸어 전 연인 주소 알아내…법원 “스토킹 맞다” 랭크뉴스 2024.06.06
15957 [단독]‘입꾹닫’ 산업부, 엑트지오-석유공사 공문 제출요구에 “안보·영업기밀” 부실 답변만 랭크뉴스 2024.06.06
15956 “무조건 300%” 연예인 사칭한 불법 리딩방 등 탈세자 55인 세무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4.06.06
15955 濠 우드사이즈 “동해 가스전 장래성 없어 철수”… 정부 “사실관계 맞지 않아” 랭크뉴스 2024.06.06
15954 인천 목조주택 화재로 3명 부상…이재민 22명 발생 랭크뉴스 2024.06.06
15953 "폭염이라더니…" 선선했던 5월에 가전업계 냉가슴 랭크뉴스 2024.06.06
15952 '영일만 탐사' 호주업체 "장래성 없어 철수"…석유公 "사실과 달라" 랭크뉴스 2024.06.06
15951 與 "野, 산유국 기대에 찬물"…민주 "국민 절망 엑스포 연상" 랭크뉴스 2024.06.06
15950 윤 대통령 만난 조국, “민심을 받들라” 쓴소리···현충원서 ‘야권 연대’ 확인 랭크뉴스 2024.06.06
15949 일반 식당서도 ‘빅맥’ 판매 가능해진다… 맥도날드, 유럽서 상표 소송 ‘패’ 랭크뉴스 2024.06.06
15948 [단독]‘입꾹닫’ 산업부, 액트지오-석유공사 공문 제출요구에 “안보·영업기밀” 부실 답변만 랭크뉴스 2024.06.06
15947 결국 이게 목적? '밀양 신상폭로' 유튜버 구독자 9배 늘었다 랭크뉴스 2024.06.06
15946 보름간 미팅 30회 강행군…미국서 '초일류' 다시 외친 이재용 랭크뉴스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