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박찬대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합의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등을 처리하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171명이 참석한 민주당 당선자 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찬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 원내대표는 대표적인 친이재명계 의원으로 꼽힌다. 지난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캠프의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당 최고위원을 맡았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759 이재명 "與의 소득대체율 44% 수용…민주당이 다 양보하겠다" 랭크뉴스 2024.05.25
18758 고민정 "종부세 폐지" 주장에…당내 "국힘 가라" "분탕질" 발칵 랭크뉴스 2024.05.25
18757 이재명 "연금개혁, 국민의힘 44%안 전적으로 수용‥21대에 매듭짓자" 랭크뉴스 2024.05.25
18756 최재형 "채 상병 특검 당당히 받아야"…국힘 4번째 공개 찬성 랭크뉴스 2024.05.25
18755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 팀장’ 25일 구속 기로 랭크뉴스 2024.05.25
18754 눈 안 보이는 송승환, 객석은 눈물 아닌 웃음 빵빵 터진다…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5
18753 "의대교수 물러서나" 1주일 휴진 철회 시사…"전체 상황은 미지수" 랭크뉴스 2024.05.25
18752 "강형욱 CCTV 해명 열 받아" 前직원 무료 변론 선언한 변호사 랭크뉴스 2024.05.25
18751 김호중 구속에…팬들 "정치권 이슈 은폐 용도 아니길" 성명문 랭크뉴스 2024.05.25
18750 최재형 “채상병 특검법 당당히 받아야”…與 4번째 찬성 랭크뉴스 2024.05.25
18749 사우디 재정적자 어떻길래… "세계 최고 알짜기업 '이곳' 지분 매각" 랭크뉴스 2024.05.25
18748 ‘증원 반대’ 의대 교수들 “31일 입시요강 마감, 법으로 정하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4.05.25
18747 상법에 단어 하나만 추가해도 주가 오른다? 대체 왜 랭크뉴스 2024.05.25
18746 김호중 팬들 난리났다...정치권 이슈 은폐 위한 '희생양' 의혹 제기 랭크뉴스 2024.05.25
18745 ‘소득대체율 44% 수용’ 이재명 “연금개혁 골든타임···여당, 지체 없이 협의 나서라” 랭크뉴스 2024.05.25
18744 강형욱 '55분 해명'에도…변호사 "열 받아 무료 변론", 前 직원 "폭언 생생" 랭크뉴스 2024.05.25
18743 '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신학대학원 합격…"더 열심히 살겠다" 랭크뉴스 2024.05.25
18742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 아냐…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있어" 랭크뉴스 2024.05.25
18741 이재명 “與 제안한 연금개혁, 전적 수용…더 큰 손실 막는 방법”(종합) 랭크뉴스 2024.05.25
18740 한산한 '김호중 소리길'…"구속됐으니 철거" vs "철거하면 손해"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