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시리아 국방부는 2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수도 주변을 공습해 군인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리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이날 밤 요르단강 서안지구 골란고원에서 날아온 이스라엘 공습으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변이 타격을 받아 이같이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습은 시리아 보안군이 사용하는 건물 한 채를 타격했다고 한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번 공격을 받은 지역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란 군사 조직이 자리잡은 일대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585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헤일리?...정작 트럼프는 부인 랭크뉴스 2024.05.12
15584 "우주전파재난이 뭐길래", 주의 경보… 지구 자기장 교란 상황 발생 랭크뉴스 2024.05.12
15583 “아내가 너무 잘나가서”...돌싱들이 떠올린 ‘이혼의 이유’ 랭크뉴스 2024.05.12
15582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헤일리?…美매체 보도에 트럼프 부인(종합) 랭크뉴스 2024.05.12
15581 '고령 리스크' 바이든, 김정은은 한국 대통령 '말 실수' 랭크뉴스 2024.05.12
15580 오지 않는 외국인...관광객 급감에 고민 빠진 中 정부 랭크뉴스 2024.05.12
15579 현직 검사장, 부정 청탁 등 의혹에 “사실무근 허위” 랭크뉴스 2024.05.12
15578 돌싱들 진짜 속마음 충격… "돈·외모 아닌 '이것' 때문에 이혼하고 싶었다" 랭크뉴스 2024.05.12
15577 트럼프 대선 캠프, 러닝메이트로 헤일리 전 유엔대사 검토 랭크뉴스 2024.05.12
15576 "어둠 걷고 자비를"…형형색색 연등행렬에 빗속 축제 분위기 랭크뉴스 2024.05.11
15575 21년 만의 최강 태양폭풍…화려한 오로라 속 전파교란 등 우려 랭크뉴스 2024.05.11
15574 주택 화재로 30대男 숨져…경찰, 방화치사 혐의 연인 구속영장 랭크뉴스 2024.05.11
15573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랭크뉴스 2024.05.11
15572 "양재도서관서 한동훈 봤다"…골전도 이어폰 낀 그의 근황 랭크뉴스 2024.05.11
15571 강남서 SUV가 중앙선 넘어 아파트 방음벽 돌진…4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11
15570 유로비전 결승에 2만명 反이스라엘 시위 예고…막판까지 잡음도 랭크뉴스 2024.05.11
15569 행복지수 143개국 중 52위…그 이유는? [앵커人] 랭크뉴스 2024.05.11
15568 빗길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부근서 3중 추돌…1명 심정지 이송 랭크뉴스 2024.05.11
15567 북한 ‘라자루스’ 소행…유출 규모 1,000 GB에 달해 랭크뉴스 2024.05.11
15566 “자생력이 경쟁력이다”… MS도 오픈AI도 애플도 ‘AI 빌드업’ 랭크뉴스 2024.05.11